-
[노무현 친인척 비리 의혹] '대통령친인척및측근비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요구서'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9월 29일 진행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친인척 금융 비리의혹’과 관련해 친형인 노건평 씨 외 15명, ‘분식회계’ 관련으로 전 동양생명 구자홍 사장 외 1명, ‘투신사 처리문제 및 운용’과 관련하여 대한투자신탁 김병균 회장 외 2명, ‘신협 부실’과 관련하여 신협중앙회 임기석 회장 등 총 22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이 중 푸른솔병원장 민경찬, 창신섬유회장 강금원, 오아시스워터이사 홍경태, 오아시스대표 김근보, 사건관계자 김효근, 한국리스대표 장재철, 한국리스기업지부장 정택준, 대한투자신탁증권사장 김병균, 한국투자신탁사장 홍성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인원, 신협중앙회회장 임기석씨 등이 출석하였고 이 중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증인 10명을 포함하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