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가족 펀드와 P플러스 컨소시엄 관련 의혹■ 조국 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서울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사업' 선정사업자에 대한 1,500억의 투자약속위 여러 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조국가족은 2016.7.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투자를 약정(출자 약정금액은 74억5,500만원)했고, 실지 10억5,000만원을 납부했다. 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국 부인의 남동생과 그 자식들의 투자금액인 3억 5천만 원까지 합치면 그 금액은 14억에 달한다.조국가족 등이 투자한 코링크PE(* 야당은 코링크PE의 실제 주인은 조국의 5촌 조카인 조범동으로 추측)는 2016.2. 설립하였고, 이때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 투자를 추진하면서 공공와이파이 전문기업인 P플러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