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24)

    • 회원 사망시 각 사이트마다 어떠한 기준으로 처리하나?

    네이버라든지 다음등 여러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을 하다가 사망을 하였을 때 그 절차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스스로 회원탈퇴를 하여 계약을 해지한 경우가 아닌 갑작스럽게 아니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였을 때 회원자격의 유지가 영속되는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회원이 사망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1. 계속 회원자격으로 유지된채 방치되는 경우 2. 직계혈족 또는 지인들에 의해서 관리되는 경우 3. 가족의 요청에 의해서 회사에서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의 이 세가지로 분류할수 있을것이다. 현재 수 많은 사이트에서 사망자의 계정을 정리하지 않아 회원자격만 유지된채 계속 방치되고 있다.또 일부는 사망자의 아이디와 비번으로 계정을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마지막으..

    정보 2009.09.03
    • 소녀시대 티파니 팀불화가 우려된다

    내가 소녀시대를 처음 접했던것이 일요일 아침 SBS "도전! 1000곡"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신인들로서 첫선을 보였던 무대가 아니었던가 싶다. 그 중에서 특히 부각되었던 소녀가 바로 티파니였다. 살포시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말이 없고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침착했다. 어린 소녀라고 보이지 않을만큼 성숙된 모습으로 느껴졌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소녀시대의 열성적일만큼의 팬은 아니다. 오늘은 티파니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인 만큼 티파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본다. 소녀시대의 생년월일이 빠른순으로 나열해 보았다. 소녀시대중 생년월일이 가장 빠른 사람이 태연이고 티파니는 네번째순이다. 만 20세 6명, 19세 2명, 18세 1명으로 구별된다. 나는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연예 2009.08.19
    • 조오련은 박태환의 슬픈 자화상이련가?

    '고(故) 조오련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를 보았다. 눈물이 났다. 사망했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참 인생이 덧 없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스타들의 비보를 접하고 있는 우리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가? 삶이 창창한 어린 세대들은 깊게 비중을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이 든 세대들은 한번씩 경각심이 들때가 있을 것이다. 사람이야 죽고 사는것인데 죽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왜 죽은것인가 왜 죽을 수 밖에 없었는가와 관련되었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 사망이라는 표제만 보았을 때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자살로 인한 사망일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가끔씩 비춰진 조오련씨의 행적을 보면서 그의 처절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감내 할수 없었던 시련의 고통을 끝내 자살로..

    연예 2009.08.07
    • 패떳의 일손돕기는 놀고 먹기인가 ?

    패떳이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요즘은 놀고 먹고 자는 프로그램으로 바뀐어진것 같다.집도 봐주고 일손도 도와주는 홈피의 취지대로 처음에는 왕성한 의욕으로 취지를 어느정도 살려나가는것 같더니만 시간이 지나니 점점 우선순위를 다른곳에 집중시키고 있는것 같다.스타 모시기가 시작되고 어울러 놀면서 게임하고 먹고 그리고 자는것으로 전부 할애를 하고 있는것 같다.사실 패떳팬들이 많다보니 지적글이 잘 없는것 같다.필자는 정식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초기에는 본 기억은 있는것 같은데 그 후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어 본방송으로는 보지를 않고 있다.볼만한 채널이 마땅치않아 이리저리 돌리다가 재방송을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시청하고 있을뿐이다.그런데 시청하다보면 문제점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농어촌에 적을 두지 않은..

    연예 2009.07.16
    • 미스코리아 진(眞), 왜 서울만 싹쓸이 하는가?

    인터넷이 발달하고 문화컨텐츠가 발달해 수 많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는 작금에는 지난 날 미스코리아 미인들에 가졌던 미적환상과 성적호기심을 유발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젠 시들해진 낡은 시대의 트랜드일뿐이다. 7~80년대 볼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기에 미스코리아 TV방송은 가히 열광적이었다. 특히 남성들은 눈요기로 대단히 집중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90년대로 접어든 후 범람하는 수많은 미인대회로 인해 여성의 성상품화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급기야 2001년도에는 MBC 미스코리아 방송이 성상품화 비난으로 인해 방영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후 2002년도 부터는 케이블 TV매체인 동아TV, ETN등에서만 방송되어 명맥이 유지되어 왔다. ▲위 사진은 1957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의 역대..

    연예 2009.07.09
    • '기본검색공급자' 에 관해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하단에 보면 아래와 같이 문서실행 뷰어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아니면 직접 설치할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만약 정식 한글 2007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해 임시라도 한글문서를 열어 보려면 이와 같이 한글 뷰어 2007이라도 설치해야 할 것이다.그런데 뷰어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은 기본적으로 읽는기능밖에 제공하지 않는다.그래서 문서를 활용하려면 정식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수 밖에 없다.이와 같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한글뷰어 버튼을 클릭하면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로 이동되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07 파일이 제공되어 이 뷰어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아니면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이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단 ..

    정보 2009.07.04
    • "비정규직이란 무엇이며 현재 어떠한 대책과 상황에 놓여있는가"

    비정규직이란 무엇인가 ? 현행 비정규직 대상자는 아래 2개의 법률에 근거하여 적용되고 있다. 1.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2.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첫번째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비정규직은 기간제근로자와 단시간근로자의 두 유형에 관해 다루어지고 있다. 1)기간제근로자란 근로자를 고용할때 일정기간을 정하여 계약을 체결하여 고용된 근 로자를 말한다. 즉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을 체결한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이와 같은 기간제근로자에 해당되는 근로자와의 계약기간은 2년을 넘는 기간으로 할수가 없고 2년이하로만 계악기간을 정하여 계약을 할수 있다. 2년이하 에서의 기간은 얼마든지 반복적으로 갱신을 할수 있지만 첫계약기간이 끝나고 다시 ..

    법률 2009.07.02
    • 이외수의 고소의,노인과 소년의 공간한계

    29일 이외수가 자신의 방어적 한계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본능에 귀의한 감정을 표출하였다.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외수갤러리라는 둥지를 틀고 있는 작자는 이곳에서 지난해의 광우병에 대한 촌평과 뉴라이트 문제 또는 김구의 테러 문제에 연관하여 네티즌의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이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몇마디 응답한것이 시발점이 되어 여러 네티즌과의 설전이 오고갔던 모양이다.서로 공방이 오고가다 보니 본능적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결국 욕설과 비방으로서의 마지노선을 달렸던것 같다.인격적 모멸감의 한계에 달한 이외수의 마지막 극약처방이 명예훼손으로서의 고소에 대한 의지의 작용이다.그러나 네티즌들이 어떠한 글을 적시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때 명예훼손보다 모욕죄에 근접할 개..

    연예 2009.06.30
    • 프레시안이 언론인가 단체인가?

    불과 얼마되지 않은 시점부터 프레시안과 접해 보았다. 아마 첫 계기가 박동천이라는 전북대 교수라는 친구의 표제가 많이 등장한것 같아 인연을 시작한것 같다. 박동천 칼럼으로 글을 자주 쓰고 있는 모양이다. 처음에는 사상과 이념을 떠나 글평이 공감되는 점이 상통이 돼 순수하게 집중을 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몇번 접해 보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해서 프레시안이 각인이 되고 그냥 소편 언론사이려니 단순히 의식정도만 했던것 같다. 그런데 여러번 이 친구의 글을 겪어보니 단편적인 사상에 젖어 있는 것 같았다. 아주 감정적으로 격정적으로 일방적 논조를 자아내고 있다. 유치한 이야기이지만 전북대에서 재직하고 있는 것을 보아 아마 동향 출신일 확률이 다분한 것 같다. 아마도 7·8십년대의 격정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유린되..

    사회 2009.06.26
    • 교통사고시 형사.민사(보험).행정처분에 관한 안내

    교통사고 형사․보험(민사)․행정 ●․고소.고발.자수: 수사단서가 되며 즉시 수사개시(입건:범죄인지)함 ․입건(범죄인지): 수사 단서(현행범인체포.변사자검시.불심검문.범죄발견.기사. 세풍.세평.진정)있는 경우에 내사단계를 거쳐 범죄혐의가 있다 고 판단하여 수사개시를 하는 것 ●․친고죄(반의사불벌죄)의 고소취소(처벌희망의사표시 철회)는 1심판결전까지 - 효과: 불기소처분, 공소기각판결 ․친고죄(반의사불벌죄)의 고소취소(처벌희망의사표시 철회)의 효과 - 기소유예[범죄혐의인정과 소송조건 구비되었으나 1.범인년령,성행,지능과 환경 2. 피해자에 대한 관계 3.범행동기,수단의 결과 4.범행후 정황을 참작하 여 공소제기 아니함], 구약식/ 보석, 선고유예, 집행유예, 재판상감 경(작량감경)의 사유 ----------..

    법률 2009.06.25
    • Vista와 xp 멀티부팅(전후 설치 관계없이 부팅성공 방법)

    XP를 설치후 vista를 설치해야 두 운영체제가 성공한다고 설명을 한다.원론적으로는 타당한 말이다.그러나 전후 상관없이 또 어떤 상황에서도 이 두가지의 멀티부팅이 성공할수 있다. 즉 XP가 깔린 상태에서 비스타를 설치하든지, 비스타가 깔린 상태에서 xp를 설치하든지 아니면 XP를 설치하고 비스타를 설치하든지, 비스타를 설치하고 xp를 설치하든지 등 어떤 상황에서든 관계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두 운영체제의 설치방법은 수 많은 사람들이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다. 그런데 실패하는 이유는 설치후 마지막 단계에서 몇가지 설정에서 간과하기 때문이다. 설치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글이 있지만 개략적으로 설명을 해본다. --------------------------------------------------------..

    정보 2009.06.25
    • 인터넷상 허위사실의 유포와 표현의 자유

    1. 표현의 자유의 제한 가능성 최근 인터넷상의 허위사실 유포와 사이버폭력의 심각성 및 그 폐해는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국민사이에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있고, 모두가 충분히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2008년에 전경이 시위대 여성을 강간하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직기자가 구속되었고, 2009년에 미네르바가 구속된 사건, 형법상의 모욕죄보다 법정형을 올리고, 친고죄를 반의사불벌죄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이버모욕죄 조항 신설 등 최근의 조치에 대해 표현의 자유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등 우리 사회는 사이버상의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일련의 산고를 겪고 있다.물론, 표현의 자유도 헌법 제37조 제2항에 의해 의하여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

    사회 2009.06.13
    • 표현의 자유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터넷에서의 허위사실유포

    제1장 서론 1. 문제 상황 2009년 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민하는 시점에 있다. 다양한 노력과 담론에서 빈번히 언급되는 열쇠말은 “표현의 자유”이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세계에 입지를 넓혀 가고 있고,인터넷은 어느새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 감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관련성이 깊어지면서 늘 예측 가능하지만은 않은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은 예전에 알 수 없었거나 알지 못하였던 순기능과 역기능들을 드러내고, 우리 공동체의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시도의 출발점에 인터넷이라는 도구 내지는 의사소통공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인터넷을 주축으로 하여 기존의 다양한 미디어들과 신기술로 등장하는 미디어들이 계속 변화하는 형태의 융..

    사회 2009.06.13
    • 인터넷과 표현의 자유

    Ⅰ. 문제의 소재 언론의 자유는 일응 표현의 자유로 이해되고 있다. 그 언론의 자유의 기저는 국민 일반의 표현의 자유를 지칭한다. 헌법 제21조에서는 표현의 자유 즉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는 국민 일반이 누리는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언론‧출판의 자유는 개인적 표현의 자유라면 집회‧결사의 자유는 집단적 표현의 자유다. 종래 표현의 자유는 정보의 자유라고 할 정도로 정보 그 자체에 대한 자유를 향유하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고, 그 정보는 바로 언론보도를 통해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언론의 자유는 언론(기관)의 보도의 자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적인 정보사회의 진전에 따라 언론보도를 거치지 않고서도 국민 개개인이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는 사회가 되었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가장 잘 ..

    사회 2009.06.13
    • 언론의 범죄보도와 피의자 신상공개

    1. 문제의 제기 지난 군포여대생 납치사건 등 연쇄납치살인사건의 보도에서 주요 언론들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잠재적 범죄자의 범행의지를 약화시키기 위한 범죄예방 차원에서 반인륜 범죄자의 얼굴 및 신상을 전면적으로 공개하였다. 언론에 의한 수사상황의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겠지만, 아직 사법부의 최종판결을 받지 않은 피의자의 신상공개는 피의자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무죄추정의 원칙과의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나 언론에 의한 선판결 또는 낙인의 위험성 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에서의 피의자 신상공개의 개념 및 법적 근거와 외국의 입법사례를 비교한 후 그에 대한 제반 법적 쟁점을 정리하고자 한다. 2. 우리나라의 피의자 ..

    사회 2009.06.07
    • 위임범위 일탈에 대한 통제기준 모색 연구

    I. 서론 유럽에서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근대 국가가 탄생하면서 국민주권사상이 뿌리를 내리고 민주주의가 확립되어 법치주의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와 상호 작용을 통하여 국민들의 기본권보장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현대 민주주의는 대의제 민주주의로 의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회가 제정한 법률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법치주의가 기본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 국가는 그 전문성, 다원성, 복잡성 등에 의하여 의회가 제정한 법률에 의해서는 모든 사항을 규율하기 힘들게되어 행정입법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대 국가는 행정국가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국가기능 가운데에서도 행정부의 기능과 역할이 증대되고 또한 집행부의 인력이나 조직..

    사회 2009.05.04
    • 속상해 하지마라 최양락 !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날도 있고 가슴 아픈 날도 있습니다. 또 희망을 기다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휴일이 지난 월요일은 공허함과 허탈한 마음이지만 그러나 행복한 마음으로 곧 전환됩니다. 그것은 바로 '야심만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은 나에게 행복한 날이고 또 나의 희망입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 테마가 비평이라 어떤 자세로 글을 전달시키나 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가 글을 쓸때 어떤 한 대상을 A라는 의견으로 쓸수 있고 B라는 의견으로 또는 C라는 의견으로 쓸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의지대로 A의 비난의 글을 쓸수 있고 B의 칭찬을 글을 쓸 수있고 C의 중도적인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강호동이 싫어 솔직히 느끼는 그 본능으로 비방과 비난의 글을 쓸수가..

    연예 2009.03.21
    • 일밤의 윤손하 히든카드 과연 성공을 거둘것인가?

    일밤의 1부 프로그램 '세바퀴'가 단일 프로그램으로 독립해 시간대를 옮겨 토요일 오후 10시35분 방영되고 대신 새 코너 '밥상 로드쇼 맞장(맛의 장인)'이 신설되어 윤손하, 탁재훈, 신정환 , 김용만, 김구라, 이혁재의 집단MC 체제로 진행된다.기존에 많이 선보였던 맛집기행이 아니라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최고의 전통적인 손맛과 그 장인들의 비결을 알아보고자 기획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어머니의 숨겨진 손맛을 찾아 전국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윤손하는 유일한 홍일점으로 활약하게 된다.MC 모두가 남자인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맛을 소재로 한 코너 특성상 중요한 역할의 자리에 있다.KBS 2TV '연예가 중계'의 MC 이후 7년만의 예능 프로그램 MC 복귀인것이다.얼마전에는 MBC '에덴의 동쪽' 후속편으로..

    연예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