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0일 MBC 황금어장의 '무월관'이 폐지되고 '라디오 스타'가 새로이 신설되어 방영되었다.공동 MC로 윤종신, 신정환 그리고 김구라가 새로이 투입되었다.이 당시 윤종신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 와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옛날TV'에서 메인MC로 활약하고 있었다.그는 SBS '야심만만'에서 강호동,박수홍의 보조MC등 여타 프로그램을 통해 신정환,탁재훈등과 함께 가개맨(가수+개그맨)의 새로운 활약상을 보여 주었다.

  

그의 입담도 과히 언어의 마술사였다. 그 세월만큼 수 많은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MC로서의 축적된 경험은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게 했고 풍부한 지식과 식견은 그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게 하였다.그가 몸담았던 소속사와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그의 일반적인 가수로서의 가치를 뛰어넘는 내재된 그만의 무한한 자질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고 그 잠재성을 인식하고 프로그램의 메인MC로서의 자리역활에 과감히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다.그가 지난날 몸담았던 (주)팬텀엔터테인먼트도 그를 가수파트가 아닌 MC파트에 속하게 했던 것이 그 방증일 것이다. 바로 뛰어난 그의 MC로서의 자질을 높이 샀던 것이다.



MBC는 '무월관'을 대체하는 실험적 요소의 무개념 오락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그의 역량만큼 수평적 진가가 발휘되는 신정환을 투입하고 이들 못지않게 입담좋은 김구라를 또 새로이 투입함으로써 이들의 능력에 대한 기대로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을 획책하게 된 것이다.이후 신동이 가세하였고 그 뒤 김국진으로 교체되어 확고한 4인체제로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젠 명실상부한 인기코너로 자리메김을 하게 되었다.이 당시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는 신동엽이 설립한 (주)DY엔터테인먼트가 외주제작하였고 이 때의 강호동과 윤종신,우승민은 (주)팬텀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였다.그리고 2008년 7월 17일 강호동은 계약이 만료된  (주)팬텀에서 현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전신인 (주)워크원더스로소속사를 옮기게 된다. 이후 윤종신과 우승민도 팬텀과 디초콜릿과의 내부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주)팬텀에서 현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전신이었던 (주)워크원더스로 전속하면서 강호동과 윤종신 그리고 우승민은 다시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하게 되었던 것이다.



신동엽의 (주)DY엔터테인먼트는 MBC의 '일요일 일요일밤에'를 2005년 4월에서 2006년 4월까지 외주제작한 바가 있었고 그리고 현재까지 존속되고 있는 황금어장은 2007년 11월에서 현재까지 외주제작을 하고 있는것이다.물론 지난 2009년 5월 25일 신동엽의 디와이엔트테인먼트는 현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흡수합병됨으로써 소멸되었지만 당시 DY의 외주제작프로그램인 황금어장을 승계하여 제작하고 있다.



그런데 DY와 팬텀간의 합병(2009.5.25)전인 2009년 3월 29일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제출한 증권신고서 공시자료를 보게 되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이 두 회사의 주식에 관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중 이 공시자료를 유심히 살펴본 사람들이 있다면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바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강호동의 출연료가 '라디오스타' 윤종신의 출연료보다 적은 액수로 책정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당시 디초콜릿 소속인 강호동과 윤종신 그리고 우승민의 MBC '황금어장'의 외주제작사인 신동엽의 DY와의 매출거래 출연료 내역의 2008.7~12까지의 6개월간 출연료를 비교하게 되면 아래와 같다.

<DY와 디초콜릿의 합병결정에 따른 디초콜릿의 증권신고서 공시자료에 기재된 매출거래 내역>

날 짜

계정과목

적 요

금 액

2008/07/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

4,000,000

2008/07/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

8,000,000

2008/07/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

1,000,000

2008/07/31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

3,500,000

2008/08/31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8월분)

14,000,000

2008/08/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8월)

4,000,000

2008/08/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8월)

4,000,000

2008/08/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8월)

1,000,000

2008/09/30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9월분)

14,000,000

2008/09/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9월)

12,000,000

2008/09/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9월)

6,000,000

2008/09/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9월)

1,500,000

2008/10/31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10월분)

14,000,000

2008/10/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10월)

2,500,000

2008/10/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10월)

20,000,000

2008/10/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10월)

10,000,000

2008/11/30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11월분)

17,500,000

2008/11/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11월)

2,000,000

2008/11/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11월)

16,000,000

2008/11/30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11월)

8,000,000

2008/12/31

매출

<패밀리가떴다>출연료-윤종신(12월분)

14,000,000

2008/12/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강호동(12월)

8,000,000

2008/12/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우승민(12월)

2,000,000

2008/12/31

매출

<황금어장>출연료-윤종신(12월)

16,000,000

합계

 

203,000,000


2009년 초 김구라는 (주)라인엔터테인먼트의 이경규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MBC '명랑히어로' '음악여행 라라라' 그리고 신정환은 (주)스타시아에 소속되어 KBS '불후의 명곡' '상상플러스'에서 입담을 과시하며 한껏 기량을 발휘하고 있었다.라디오스타는 메인MC를 특정하지 않고 공동MC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라디오 부스안에서의 라디오 진행과 같은 컨셉으로 자유롭게 대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그 동안 이들은 공중파 방송에서 MC를 뒷받침하는 역활로서 프로그램의 비중있는 양념역활을 톡톡히 해왔었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도 비록 명확한 메인의 구별이 없이 진행이 되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윤종신이 메인으로서의 그 역활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비록 김구라의 입담 신정환의 재치와 순발력이 기하지만 메인으로서의 주체적인 진행능력과 좌중을 아우르는 과감과 대범성은 아직 그 경험적 축적이 미약하며 그에 따른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한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보조MC로서 책무를 다 할때 그 진가가 발휘되며 그 무한한 빛을 보여주고 있다.그에 반해 윤종신은 오랜 경험적 연륜에서 숙지된 감각적인 언어구사력과 순발력의 대단히 뛰어난 테그닉을 보여주고 있다. 과감성이 있으며 막힘이 없다. 전문인으로서의 음악적 지식과 연계된 그의 풍부한 정보체계로서 단련되어진 경험적 노련함과 영악함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제작진들도 이러함을 직시하고 메인의 역활로서 그를 선택했다. 즉 라디오스타가 추구하고자 하는 주된 방향성의 근간이 되는 음악적 환경의 노하우와 그 지식에 그의 존재감이 우선시 되었고 그 가치에 대한 고평가로서 소속사와 조율되어진 메김값이 강호동을 뛰어넘는 출연료의 반영이 아닌가 하는 가늠을 해 보게 된다.위 설시한 바와 같이 고용관계로서의 DY엔터테인먼트가 현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흡수합병됨으로써 그 제작사가 소속사로 뒤바뀐 격세지감이 되었다.

지난 2009.10.11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병국.이정현 의원이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받은 MBC 2009년도 연예인 출연료 지급자료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보면
1.유재석 9억4,360만원 2.박명수 8억4,000만원 3.이휘재 5억4,569만원 4.김원희 5억4,300만원 5.김구라 5억3,000만원   

이에 앞선 2008.10.7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밝힌 KBS와 MBC 연예인 출연료 지급자료를 또 다시 언급해 보면은
1.강호동 850만원(1박2일/비공식적 액수초과) 2.유재석 900만원(무한도전) 3.신동엽.김용만.탁재훈 850만원 4.이경규.이휘재.박수홍.박명수.신정환.김제동 6~7백만원    

지난 2007년 11월 28일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승환에게 김구라는 "재산이 얼마냐" 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이승환은 김구라에게 라디오스타 출연료가 얼마냐라는 반문을 하였고  이에 김구라는 "윤종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출연료를 받는다" 라고 답문한 적이 있다.본인은 이 공시 자료를 오래전에 살펴 보았었다.그 때  이 말이 결코 빈 말이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하였다. 강호동을 뛰어 넘을만큼 프로그램에서의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었음을 피부로 와 닿게 하고 있다. 

(주)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주)DY엔터테인먼트의 변천사와 이들 회사간의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 참조

1)
(주)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의 변천사  
2)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변천사

3) (주)DY엔터테인먼트의 변천사          
4)
신동엽,강호동,윤종신의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주식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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