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의 분쟁 그리고 유재석의 가담항설에 대한 기획 시리즈로 2009/12/07 - 신동엽의 자과부지 유재석의 가담항설 디초콜릿은 왜? ①에서는 (주)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의 변천사와 사건을, 2009/12/08 - 신동엽의 경영권분쟁 유재석의 하차설 디초콜릿은 왜? ②에서는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변천사와 사건들을, 2010/01/08 - 신동엽의 디와이(DY)엔터테인먼트의 발자취, 김용만 유재석의 여로 ③에서는 신동엽이 설립한 DY엔터테인먼트의 회사성립시부터 합병에 의한 소멸까지 사건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네번째로 현 강호동. 윤종신. 신동엽등의 소속사이고 소속사였던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舊 워크원더스)주식의 취득과정과 금액 그리고 현재의 주식가치와 금액에 대해 비교분석해 볼까 합니다.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일관하여 조명하기에는 복잡해서 개별적으로 특징지어 따로 따로 구분해서 조명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에 대해서 이들이 취득한 경위와 지분비율 그리고 현재의 보유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앞서 시리즈로 전개하는 전편에서 정리해 글을 올렸습니다만은 이해를 돕기위해 다시한번 간략히 정리해 볼까 합니다.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흡수합병되어 소멸했지만 신동엽이 설립한 (주)DY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현재 강호동,윤종신,김용만,유재석등이 소속해 있는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그리고 지난 날 강호동과 윤종신의 소속사였던 (주)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이들 세회사가 모회사와 자회사의 신분으로 이해관계에 얽혀 왔습니다.

(주)팬텀은 1990년 6월에 설립되어 2003년 1월에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주)디초콜릿은 1994년 8월에 설립되어 2000년 7월에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신동엽의 (주)DY는 2004년 1월에 설립되었지만 비상장회사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주)팬텀은 지난 2007년 2월에 現 (주)디초콜릿인 그 당시 (주)팝콘필름의 주식지분을 최대 소유함으로써 (주)디초콜릿을 계열회사로 편입시킵니다.

그리고 현 (주)디초콜릿은 그 당시 상호가 (주)도너츠미디어이던 2007년 3월에 신동엽의 (주)DY의 주식지분을 반이상 취득함으로서 (주)DY를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게 됩니다.

즉 (주)DY엔터테인먼트는 (주)디초콜릿이엔티에프를 모회사로,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주)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을 모회사로 하는 수직적 종속관계로 유지하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전편 아래 글들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01/08 - 신동엽의 자과부지 유재석의 가담항설 디초콜릿은 왜? ①
   2010/01/08 - 신동엽의 경영권분쟁 유재석의 하차설 디초콜릿은 왜? ②
   2010/01/08 - 신동엽의 디와이(DY)엔터테인먼트의 발자취, 김용만 유재석의 여로 ③



2007년 1월 30일 강호동과 윤종신의 소속사였던 (주)팬텀의 자회사인 (주)팝콘필름(現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사유로 2007년 2월 16일 회사의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하게 되는데  감자전 보통주 29,649,434주(자본금14,824,717,000원)를  80% 감자한 5,929,886주(2,964,943,000원)로 함으로써 감자차익을 얻게 되었고,
 
이후 2007년 2월 1일 신주 보통주(발행가액 3,650원) 6,513,679주(23,774,928,350원/238억여원)를 납입일을 2007년 3월 22일로 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였고 여기에 (주)팬텀과 팬텀의 최대주주인 이도형과 그리고 팬텀의 소속연예인이었던 강호동과 윤종신,김성주,박경림,한효주,소유진등외 다수와 지인을 포함한 4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2007년 2월 1일 실시한 제3자배정에 참여한 (주)팬텀소속 연예인 다수 내역입니다.

 제3자배정 대상자  배정 주식수(주)  납입 금액(원)
 강호동   410,958  1,499,996,700 (15억원)
 윤종신   136,986    499,998,900 (5억원)
 김성주   136,986    499,998,900 (5억원)
 김상경    27,397      99,999,050 (1억원)
 한효주    27,397     99,999,050 (1억원)
 김석훈     13,698     49,997,700 (5천만원)
 박경림    13,698     49,997,700 (5천만원)
 소유진     2,739      9,997,350 (1천만원)
 박은혜     2,739      9,997,350 (1천만원)


이후 2007년 2월 20일 다시 신주 보통주(발행가액 8,030원) 680,489주(5,464,326,670원/55억여원)을 납입일 2007년 3월 26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여 김경림,김양현,최성원,이범구의 4인에게 배정하였습니다.

♣ 2007.3.26 (주)워크원더스(現 디초콜릿)는 신동엽의 (주)DY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이호근.노배용.우승희.이범구.김시영.최일권.유병수.최성원.김명식.김양현.허정석.정인화.김경림.정성훈등14인의 17만주(지분합계 55.19%)를 2백2억1천4백3십6만원(20,214,360,000)으로 매수해 취득함으로 인해 최대주주에 등극함으로써 신동엽의 (주)DY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게 됩니다. 

이때의 매수금액 2백 2억여원을 위에서 설명한 강호동과 윤종신등 (주)팬텀소속 연예인이 참여한 유상증자 대금과 이후 2차 유상증자대금등에서 정리하게 됩니다.



* 2008.7.17 강호동은 (주)팬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기간이 만료되었고 그리고 2008.7.22  (주)워크원더스(現 디초콜릿)와 3년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몸담았던 (주)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을 떠나게 됩니다.

2008년 8월 12일 (주)워크원더스(舊 팝콘필름/現 디초콜릿)는 자금조달을 위해 보통주(발행가액 1,560원) 17,518,049주(27,328,156,440원/270여억원)을 납입일 2008년 9월 29일로 하는 주주배정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나 참여가 미비하여 16,854,378주가 실권되어 이에 2008년 10월 16일 제3자 배정을 하여 실권된 16,854,378주중 일부인 7,409,520주(11,558,851,200원/111여억원)를 이귀분,은경표,신동엽,강호동,윤종신등을 포함한 15인에게 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신동엽,강호동,윤종신이 취득한 보통주 주식수와 취득금액입니다.

 제3자 배정 대상자  배정 주식수(주)  납입금액(원)
 신동엽  1,306,122  2,037,550,320 (20여억원)
 강호동    340,136    530,612,160 (5억여원)
 윤종신    340,136    530,612,160 (5억여원)


이후 2008.10.24 신동엽은 자신이 보유한 DY엔터테인먼트 주식 3만주(지분율 9.74%)를 (주)워크원더스(현 디초콜릿)에게 19억2천만에 매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9.5.25 신동엽이 설립한 (주)DY엔터테인먼트는 現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흡수합병되게 되고 2009.6.1 합병등기를 하게 됩니다. 


※ 참고적으로 현재의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주)트루윈테크놀로지에서 (주)팝콘필름으로 다시 (주)워크원더스로 그리고 현재의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로 상호가 변경되어 왔습니다.



자 그러면 신동엽,강호동,윤종신이 취득한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주식합계와 금액 그리고 2009년 12월 30일 현재의 보유 주식 가치의 손익계산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제3자 배정으로 취득한 강호동의 총 주식수(보통주)는 총 751,094주(7십 5만여주)로서 취득금액은 2,030,608,860원(20여억원)이 되고, 윤종신은 총 477,122주(48만여주)로서 취득금액은 1,030,611,060원(10억여원)이 됩니다. 신동엽은 총 1,306,122주(1백 3십만여주)로서 취득금액은 2,037,550,320원(20여억원)입니다.

2009년 12월 30일 현재 기준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주당 시장거래가격은 805원입니다. 그러면 강호동의 주식가치는 604,630,670원(6억여원)이 되고 윤종신의 주식가치 384,083,210원(3억 8천여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신동엽의 주식가치는 1,051,428,210원(10억여원)이 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 강호동은 취득시 총원금인 2,030,608,860원에서 604,630,670원을 감하게 되면 1,425,978,190원(14억여원)의 손실차익이 발생였고, 윤종신은 취득시 총원금인 1,030,611,060원에서 384,083,210원을 감하면 646,527,850원(6억 4천여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었고, 신동엽은 취득시 원금인 2,037,550,320원에서 1,051,428,210원을 감하면986,122,110원(9억 8천여만원)의 손실이 발생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주)디초콜릿 주식의 액면가(1주의 금액)는 500원이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0주입니다. 
최소한 원금손실이 만회되려면 강호동은 주당 시가가 2704원, 윤종신은 2,160원, 신동엽은 1,560원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경영부실로 시세가 액면가를 하회하고 있는 상황에 접근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9월 3일 은경표(스타시아엔터테인먼트 대표/신정환 소속사)가 신동엽,유희선(방송작가),신명진(방송작가),(주)테드인베스트먼트(컨설팅회사)가 (주)디초콜릿의 지분을 연대하여 주식공동보유자(은경표외 4인은 특별관계자)로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전환하게 한 주된 원인중의 하나가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시발점으로 결국 경영진의 신동엽과의 대립각이 형성되었고 채무부존재확인의 소, 사기고소, 경영참여와 관련한 가처분소송, 그리고 경경영권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재석에 대한 가담항설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제스쳐가 유발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관련 분석은 다음에 이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신동엽이 배정받아 지출한 주식금액 20여억원이 과연 신동엽만의 지분일까요? 신탁적 공유지분일까요?

계속 2010/01/13 - 유재석등 디초콜릿 소속 연예인 계약기간을 알아보자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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