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엔터테인먼트(DY Entertainment)

신동엽은 2004년 10월 22일 SBS 스포츠 PD 출신인 심우택을 대표로 하는 연예매니지먼트사인 DY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합니다.(동일자로 설립등기를 하게 됩니다)

액면가(1주의 금액) 5,000원, 발행할 주식의 총수 160,000주(2005.12.21 2,000,000주로 변경), 발행주식의 총수 40,000주, 설립자본금 2억원으로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 당시 매체에서는 신동엽과 심우택의 공동대표로 보도하였으나 공부상(상업등기부등심우택이 단독 대표이사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신동엽의 (주)DY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변천내역을 잠깐 말씀 드리자면

- 2004.10.22 심우택
- 2007.03.28 이도형 * (주)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 이사와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모두를 아우러 대주주이면서 실질적인 실세이죠(또한 이도형의 모친인 이귀분씨도 항상 대주주의 위치에서 등장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2008.03.28 정경문 * (주)팬텀엔터테인먼트 그룹 대표이사와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2008.11.03 은경표 * 전 MBC 예능프로그램 PD출신입니다. "특종! TV연예", "남자셋 여자셋", "일요일 일요일 밤에", "목표달성 토요일",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연출 하였습니다.
- 2009.01.14 김태훈 *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들 임원들이 동시에 세회사의 임원으로 겸직한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이사만 나열했지만 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임원들이 동시에 세 회사의 임원으로 활동하였었고 이러함이 지금의 경영권에 얽힌 요인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후일 다른 지면을 빌어 조명해 볼까 합니다.  

  
         (DY엔터테인먼트 출범식/ 左 심우택대표,신동엽,김용만,유재석,이혁재,노홍철)

신동엽은 정식적인 회사출범에 앞서 1여년동안 기틀을 갖추는 준비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 6일 김용만.신동엽.유재석.이혁재.노홍철,심우택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정식으로 DY엔터테인먼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지게 됩니다.

신동엽의 연예기획사의 탄생배경은 십수년간의 방송생활을 해 오면서 드라마와 영화등에서 대형기획사의 탄생과 이들 시장이 커가는것을 지켜보면서 무한한 잠재성을 직감하고 제3의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작업이 절실히 필요함을 판단하였고 그리고 선후배 동료들과 사적으로 만나 의견을 타진하여 마침내 디와이를 출범시켰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 선 사람들이 김용만과 유재석 그리고 이혁재와 노홍철이었고 이들이 개국공신이며 창업멤버들이었던 것입니다. 

당시의 뉴스는 소속사가 없었던 김용만과 노홍철은 정식적으로 소속하여 활동하게 되고 이혁재와 유재석은 전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지 않아 계약이 만료된 후 이듬해(3월)에 정식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래 표와 같이 유재석과 이혁재는 2006년 초 전속계약만료 전인 2005년 3월 1일에, 2005년 9월 28일에 이미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때 당시 유재석의 소속사는 G패밀리(대표:김해성)로서 유재석,이희재,김한석,신정환,조혜련,송은이,김종석,이원종,이문식등이 몸을 담은 회사입니다.
또 이때 이혁재의 소속사는 대형 기획사인 싸이더스로 이혁재,장혁,차태현,한재석,홍경인,김여진,조인성,공유,김선아,신민아,송혜교,김선아,한고은 등 수 많은 연예인인들이 몸을 담은 거대 메니지먼트회사입니다. 

매체와 블로그등에서 유재석의 전속계약이 2010년인 올 초인 3월 혹은 5월로 만료됨을 추측하고 있는 글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명하고자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아래의 표는 신동엽의 DY엔터테인먼트 존속시(회사 설립초기) 회사와 이들 각 연예인들간의 전속계약서 체결날짜와 전속기간입니다. 



신동엽은 제일 빠른 2005년 2월에 전속계약을 체결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초 이 전속계약에 대한 이중계약서 문제로 디초콜릿이 신동엽을 사기혐의로 고소를 한 사실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 이에 대해서도 차후 조명을 해 볼까 합니다)신동엽은 지난 11월 초 회사의 일방적 계약해지로 사실상 계약파기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계약기간의 이행이 된다고 해도 2010년인 올해 2월 28일이 만료가 됨으로써 종료가 불과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두번째로 김용만과 유재석이 2005년 3월 1일 계약기간 기산점을 2006년 3월 1일로 시작하여 만료기간을 2011년 2월 28(5년)까지로 하는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이것을 보면 유재석의 계약만료시점은 올해 초가 아닌 2011년인 내년 2월말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이혁재로 2005년 9월 28일 계약을 체결하고 유효시점은 2006년 3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로 유재석,김용만과 같이 계약이 만료됨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이혁재는 DY엔터테인먼트와 디초콜릿이엔티에프와의 합병후인 2009년 6월 이후에 디초콜릿이앤티에프를 탈퇴하였습니다. 정확한 일자와 원인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없어 아쉽습니다.)

네번째로 제일 마지막에 계약서를 체결한것이 노홍철인데 DY출범식인 2005년 12월 6일 바로 며칠전인 12월 1일에 계약을 체결하였었음 알수 있고 계약기간의 기산점이 계약체결일부터 바로 적용되어 2009년 11월 30일까지임을 알수 있습니다. 노홍철은 보시는 바와 같이 2009년인 작년 11월 30일 계약이 종료되었고 재계약없이 이후 소속사를 벗어나 현재 단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창업멤버들의 계약기간을 자세히 보시면 모두는 계약기간이 5년으로 약정하였는데 반해 유독 노홍철만이 4년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해 봅니다.
신중함과 꼼꼼함 그리고 세심한 그의 단면을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가 지난 날 1박 2일을 하차했을 때 무한도전과의 진행상 여러 고충때문에  어쩔수 없는 하차임을 표명하였으나  그러나 그 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타성과 실리적인 측면이 강함을 엿 볼수 있고 또한 身體保持에 대한 강한 애착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김용만.신동엽.유재석은 그  동반한 세월만큼의 신뢰와 믿음이 반영된 반면 노홍철은 아직은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를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의 성격만큼 말입니다. 진실임을 확언하는것은 아닌바 감히 이렇게 가늠해 봅니다. 그 당시 신동엽은 멤버들중 노홍철의 영입이 가장 어려웠다고 한 이 말속에 이와 같은 함축적인 의미를 가늠해 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외 허성욱 그리고 송은이, 김영철, 남창희, 2006.11.21 한 강수정, 2008.12.15 한 박지윤등의 계약기간을 엿 볼수 있습니다.  

계약 체결일자

연기자명

계   약   기   간

비     고

2005.02.20

신 동 엽

5년 (2005.03.01 ~ 2010.02.28)

 

2005.03.01

김 용 만
유 재 석

5년 (2006.03.01 ~ 2011.02.28)
5년 (2006.03.01 ~ 2011.02.28)

 

2005.09.28

이 혁 재

5년 (2006.03.01 ~ 2011.02.28)

 

2005.12.01

노 홍 철
허 성 욱

4년 (2005.12.01 ~ 2009.11.30)
5년 (2006.03.01 ~ 2011.02.28)

 

2006.09.01

송 은 이

5년 (2006.09.01 ~ 2011.08.31)

 

2007.04.19

김 영 철

5년 (2007.04.19 ~ 2012.04.18)

 

2008.08.12

남 창 희

3년 (2008.08.12 ~ 2011.08.11)

 

2008.11.01

강 수 정

2년 (2008.11.01 ~ 2010.10.31)

 

2008.12.15

박 지 윤

2년 (2008.12.15 ~ 2010.12.14)

 




이와 같이 출발한 신동엽의 (주)DY엔터테인먼트는 
2007.3.26 (주)팬텀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주)도너츠미디어(現 디초콜릿이엔티에프)에 의해 자사 주주들의 주식 17만주(지분율 55.19%) 2백2억1천4백3십6만원에 인수됨으로써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계열회사로 편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2007.11.21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DY엔터테인먼트 주식 2만주(지분율 6.49%)를 10에 매수하게게 됩니다.

이후 디초콜릿이낸티에프는 2008.10.24 신동엽이 보유 DY엔터테인먼트 주식 3만주(지분율 9.74%) 19억2천만원에 동년 10월 27일 유희선(방송작가)이 보유한 DY엔터테인먼트 주식 4만 8천주(지분율 15.58%)를 30억 7천 2백만원에 매입하고 이어 2008년 11.10 추가로 DY엔터테인먼트 주식 1만5천주(지분율 4.87%) 9억6천만원에 매입하게 됩니다.

이로써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DY엔터테인먼트 잔여주식 8.12%를 제외한 91.88%(총 인수금액 26,206,360,000/262억여원)를 인수하고,
 

마침내 2009.5.25 신동엽이 설립한 (주)DY엔터테인먼트는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흡수합병하게 되고 2009.6.1 합병등기를 함으로써 (주)DY엔터테인먼트는 사라지게 됩니다.



2009년 5월 합병당시까지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주)디와이엔터테인먼트는 계속해  영업손실의 만성 적자에 시달려 왔습니다.


합병으로 인해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DY엔터테인먼트의 종업원에 대한 근로계약관계를 보존해 인수하고,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의 이사와 감사는 그대로 존속시키고 피합병회사인 (주)DY엔터테인먼트의 이사및 감사는 모두 퇴임하는것으로 함으로써 신동엽의 비롯한 DY엔터테인먼트의 임원들은 모두 현 합병회사의 경영진에서 물러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DY엔터테인먼트 존속시 성립되었던  전속계약서상의 권리의무는 현 (주)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양수함으로써 그 효력이 존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 신동엽의 경영권분쟁 그리고 유재석의 가담항설에 대한 기획시리즈로 서론으로 살펴본 세 회사의 변천사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01/08 - 신동엽의 자과부지 유재석의 가담항설 디초콜릿은 왜? ①
2010/01/08 - 신동엽의 경영권분쟁 유재석의 하차설 디초콜릿은 왜? ②
2010/01/08 - 신동엽의 디와이(DY)엔터테인먼트의 발자취, 김용만 유재석의 여로

2010/01/12 - 신동엽.강호동.윤종신의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주식지분과 금액은 얼마일까?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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