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국정원 여직원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댓글을 게재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경찰 중간 수사결과에 대해 민주당이 제기한 조직적 비방 댓글 주장은 사실 무근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국정원은 국가정보기관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국정원 직원 개인의 인권이 철저히 짓밟혔을 뿐 아니라 국정원의 명예가 크게 실추됐다며 감금 등 불법행위 관계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켜나가면서 국가안보와 국익수호라는 국가정보기관 본연의 임무를 위해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女 수사책임자 권은희 수사과장 알고보니….. 역시나(그림 복원)  

2013/04/19  

태어나서 대학때까지 전라도 광주에서만 지낸 진골 홍어… 

심지어 사법고시 준비도 관악구 신림동

국정원女가 사는 오피스텔에 민주당은 왜 하필 권은희 수사과장을 데리고 현장으로 갔나

용인에 있다가 서울 강남권에 들어온것도 수상하고 노무현정권과 권은희의 관계 파해치면 큰 거 나올듯

http://www.ilbe.com/?document_srl=750089804

7시에 [권은희]만 있냐? [김은희]도 있다

PD수첩 광우병보도 작가 김은희도 알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