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가맹조직현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본부·지부(민주버스본부·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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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가맹조직현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본부·지부(민주버스본부·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정보 2017. 4. 11.

민주노총

■ 민주노총 조직현황 (2018년 12월 기준)

○ 총조합원수 : 995,861명

•비정규 조합원수 : 328,105명

•여성 조합원수 : 287,746명

※ 교수, 대학, 비정규교수, 사무, 울산본부 미반영

○ 직가입 노조수 : 27개 (조합원수 : 8,678명)

○ 산하 조직구성

❶ 지역본부 : 16개

❷ 지구협의회 : 41개

❸ 총 가맹조직 : 16개

■ 민주노총 가맹조직 (16개)

전국금속노동조합(민주노총 직할)▸전국대학노동조합(민주노총 직할)▸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민주노총 직할)▸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민주노총 직할)▸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민주노총 직할)▸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민주일반연맹)▸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관련 단체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본부·지부 등

※ 연혁

● 2011년 공공운수노조

6월24일 공공운수노조 출범

● 2010년 공공운수노조(준)

2월 9일 : 공공노조 및 운수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가칭)공공운수노조 준비위 건설방침 논의 중 유회

2월 24일 공공노조 대대/ 준비위 참여 결정

3월 19일 : 연맹 임시대대서 건설방침 확정

4월부터 공공운수노조 준비위 출범

10월 : 공공운수노조 건설 기본계획 확정

● 2009년 3월 공공운수연맹

연맹 중앙위 : 집행부 통준위(안)과 3기 임원선거방안을 두고 표결, 임원선거 결정, 4월 선거 실시

● 2009년 2월 운수노조

2월 20일 운수노조 정기대대 유회로 통합산별 07년 7월 추진 방안 무산

● 2008년 공공운수연맹

2월 정기대대 : 2009년4/30 통합산별 창립대대, 5/1 공공운수노조 출범선포 결의

9월 : 공공노조 대의원대회 산업노조간 합병 결의

10월 27일 : 운수노조 대의원대회 조직합병 결의 무산

3조직 지도부 조정 : 대대 과반수 결의로 공공운수통합노조 준비위 출범시키고, 09년 7월내로 통합노조 출범 추진

● 2007년 9월 공공운수연맹

임시대대 : 07년말 이전 건설계획 순연

● 2007년 (3/27) 공공연구노조

과기노조와 연전노조 통합 : 전국공공연구노조(3/27)

● 2007년 (1/19) 공공운수연맹

공공연맹, 화물통준위, 민주택시, 민주버스 통합. 공공대산별 건설을 위한 교두보 공공운수연맹 출범

120개노조 15만명.

공공과 운수를 포괄하는 하나의 공공운수산별노조 07년말 이전 건설

● 2006년 (12/26) 운수노조

운수노조 건설 / 조합원 약 5만명

● 2006년 (11/30) 공공노조

공공노조 건설 / 조합원 3만 2천여명

● 2006년 공공노조

공공노조 건설 / 조합원 3만 2천여명

● 2005년

7월 4연맹 통준위

4조직통합/산별노조 건설추진기구 설치(공공연맹,화물통준위,민주택시,민주버스)

● 2004년 화물통준위

화물통합노조준비위 결성(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통합)

● 2004년 운수연대

운수연대 출범

● 2003년 공공연맹

3개 지하철노조의 파업, 주5일제 인원확충요구 궤도연대 공동투쟁

● 2002년 화물연대

화물노동자의 구심으로 화물연대 출범

● 2002년 공공연맹

철도, 발전, 가스 공동 파업투쟁

● 1999년 운송하역노조

화물노련의 성과를 이어 단일한 운송하역노조 건설

● 1999년 공공연맹

공공연맹, 공익노련, 민철노련 통합 .공익노련(97년 건설): 89개노조 26,686명(전문노련이 명칭 변경)

통합과 동시에 4/19 서울지하철 파업 돌입

● 1997년 연구전문노조

화물노련의 성과를 이어 단일한 운송하역노조 건설

● 1997년 민주택시

전국자동차노련에서 전국택시노련으로 분리 창립(88년) 후 민주택시연맹 건설과 완전월급제 쟁취투쟁

● 1997년 민주버스

88년부터 지역 버스노조협의회를 계승 발전한 버스노조 창립 (5.1일)

● 1997년 민철노련

서울지하철, 부산지하철노조, 철도 노민추 등 3개 조직 11,759명

● 1997년 (구)공공연맹

한국통신, 조폐공사 등 17개노조 5만 6천명

● 1996년 사회보험

지역의료보험과 직장의료보험 통합

● 1995년 과기노조

전국과학기술노조 창립(4/15)

● 1995년 운수추진위

운수노조추진위 설치(민주택시, 화물연맹, 민주버스, 전지협)

● 1994년 (11/4) 공노대(공공부문 노동조합대표자회의)

지하철과 철도노동자가 함께 투쟁한 전기협(전국기관차협의회),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전지협) 파업(6월)과 조폐공사 파업, 한국통신노조 민주화 등이 계기가 되어 142개 기업별노조 21만 조합원을 포괄하는 공노대 결성.

● 1989년(10/14) 전문노련

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전문노련)건설(40여개 노조)

● 1988년(12/14) 연전노협

연구자율, 민주적 운영, 처우개선 등을 내걸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10여일간의 공동투쟁 전개. (정식명칭 : 연구전문기술노동조합협의회 )

● 1988년 화물노련

전국화물운송노동조합연맹 건설 (9.17일)

● 1988년 (7/26) 공동투쟁

철도노동자 파업투쟁(1946.9월 이후 40년만의 투쟁), 10여시간만에 1,500여명 연행 (전국기관지부협의회 건설)

● 1987년 민주노조건설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불모지

서울지하철, 부산지하철 등 공기업과 서울대 병원 등 국립병원, 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전자통신연구소 등 정부출연기관 노조 건설

● 1987년 이전 민주노조건설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불모지

철도, 체신, 전기통신공사 등 어용노조 존재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 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 인천지역본부 / 부산지역본부 / 경기지역본부/ 강원지역본부 / 대구경북지역본부 / 울산지역본부 / 경남창원지역본부 / 충북지역본부 / 대전충남지역본부 / 전북지역본부 / 광주전남지역본부 / 제주지역본부

■ 협의회

● 지부

지역지부협의회 / 운수협의회 / 민주버스협의회 / 지자체협의회 / 보육협의회 / 경기지역지부 / 인천공항지역지부 / 대전지역일반지부 / 충북지역평등지부 / 전북평등지부 / 광주전남지부 /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 /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 이대분회

● 운수 등

철도노조서울지방본부 / 철도노조 KTX승무지부 / 도시철도공사노조 / 대한항공조종사노조 / 인천공항비정규직지부 / 화물연대본부 서울경인지부 / 인천지역버스지부 / 대충버스지부 / 광전버스지부 / 부경버스지부 / 진흥고속지회 / 택시지부 / 의료연대 충북지부

● 환경에너지안전 등

환경에너지안전협의회 / 한국환경공단지부 / 에너지관리공단노조 / SH집단에너지사업단지부 / 한국가스안전공사노조 / 한국가스공사지부 / 한국가스공사기술지부 / 한국전기안전공사지부 / 한국전력기술노조 / 한국원자력연료노조 / 전력기술노조 / 전기안전지부 / 발전노조 / 한진도시가스지부 / 충남도시가스노조 / 지역난방공사노조 / 승관원지부 / 안산도시개발노조 / 대구염색공단지부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노조

● 경사·전문·문화예술 등

경제사회단체협의회 / 전문기술협의회 / 문화에술협의회 / 전국건설엔지니어링지부 / 전국건설엔지니어링지부 동호지회 / 유신코퍼레이션노조 / 유신지부 / 한국무역협회노조 / 항만기술단노조 / 중소기업중앙회노조 / 중소기업유통센터지부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 국민체육공단비정규지부 / 코엑스노조 / 세종문화회관지부 / 서울상공회의소 지부 / 관세무역개발원지부 / 정보통신노조 / 정보통신노조 데이콤지부 / 온세텔레콤노조 / 한국표준협회지부 / 기계산업회진흥회노조 / 전국건설엔지니어링지부 / 전국학원자동차지부 / SQT지부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 연혁

•1988년 07. 06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서울운수노동자협의회] 결성 - 초대의장 김경천

•1990년 05. 12 [부당해고 버스노동자 대책위원회] 발족

•1991년 03. 20 [서울지역 1일 버스노동교실] 개설

•1992년 06. 01 [통상임금해설집] 발간

06. 10 [임금협정 단체협약 해설집] 발간

09. 07 [통상임금대책위원회] 발족

•1993년 05. 15 [운수노동자소식(등록번호 : 라-6006)] 창간

•1994년 02. 10 전국버스노동현장 [노보] 발행체제 구성

•1995년 04. 06 서울지역 [버스노동교실] 개설

08. 15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로 명칭 변경 - 초대의장 : 이정훈

11. 09 영남(경북/경남)지역[버스노동교실] 개설

•1996년 03. 10 [전국버스노동자소식(등록번호 : 라-7662)] 창간

03. 10 [내일로 달리는 새벽길(회보)] 창간

05. 17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영남지부(대구,경북지역)] 결성

07. 11 충북지역[버스노동교실] 개설

08. 15 [민주노총],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연맹] 건설에 관한 조직연대 결의

09. 05 인천지역 [버스노동교실] 개설

09. 11 전북지역 [버스노동교실] 개설

09. 06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충북지부] 결성

10. 07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서울지부] 결성

10. 14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경남지부] 결성

11. 09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전북지부] 결성

12. 18 [전국버스노동자협의회 인천지부] 결성

12. 23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연맹 중앙추진본부] 결성

•1997년 05. 01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 창설

05. 01 제1기 임원 출범, 초대위원장 : 이정훈

•1999년 05. 01 제2기 임원 출범, 제2대 위원장 : 이정훈

•2000년 02. 28 제3대 위원장 선출 : 성홍기

•2002년 01. 01 제3기 임원 출범, 제4대 위원장 : 고재형

11. 29 제5대 위원장 선출 : 황일남

•2004년 01. 01 제4기 임원 출범, 제6대 위원장 : 황일남

•2006년 01. 19 제5기 임원 출범, 제7대 위원장 : 이종민

•2007년 07. 01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버스본부로 조직변경, 초대 본부장 : 이종민

•2008년 01. 01 제2대 본부장 박사훈

•2010년 01. 01 제3대 본부장 박사훈

•2011년 06. 24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로 조직변경, 초대 본부장 : 박사훈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

서울 대운교통 / 서울 부생운수 / 서울 사당3동마을버스

경인지부 / 인천 부성여객 / 인천 삼환여객 / 인천 세원교통 / 인천 부일버스 /인천 삼일여객

경기화성 기양관광 / 경기구리 돌다리교통 / 경기의정부 명진관광

부산 차성교통(구.기장일용마을버스)

강원 제일여객

경북 상주여객 / 경주 천년미소 / 대구 달구벌버스 / 대구 특장지회 / 대구 대경관광

울산지부 / 울산 서광여객 / 울산 한성교통정비 / 울산 성안마을버스 / 울산 학성버스

진주 삼성교통 / 진주 시민버스 / 마산 세인공항

대전충청지부 / 대전 충진교통 / 대전 금남교통 / 대전 선진교통 / 대전 선진여객 / 대전 산호교통

충북영동 동일버스 / 충북 단양버스

충남 부여여객 / 충남 덕성여객 /충남서천 서천여객

전북지부 / 전북 부안여객 / 전북 임순여객 / 전주 제일여객 / 전주 전북고속 / 전주 대한관광리무진

전남 해남교통 / 전남 장흥교통

광주 금호고속 / 광주 세계버스(구.금호마을버스)

제주 삼영교통

수도권버스노동자협의회/ 부산버스노동자협의회/ 대구버스노동자협의회/

□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 연혁

84년 대구 5.25 투쟁 및 전국적 사납금 인하 투쟁

소규모 지입차주들에 의해 운영되던 회사택시들의 노동조건을 최악의 상태에 달한 상황에서 하절기 사납금인하를 앞두고 사납금인하가 늦어지는데에 항의한 대구택시노동자들의 조직적인 투쟁이 84년 5.25 대구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이었다, 이 당시 투쟁의 주요요구는 사납금 인하, 노조설립 및 활동자유 보장, 기름주입자유화, 악질업주 처벌 등의 요구로 오전 5시 동대구역에서 5멍이 시작한 투쟁은 오전 9시경 대구시청과 중앙 주유소 앞에 2,000여명의 택시노동자가 결집하여 대구시내 교통을 완전 마비시키는 투쟁으로 발전하였다,

이 투쟁이 폭발적인 앙상으로 변하자 시민단체가 가세하여 대구시에 중재를 요구하였고 대구시는 중재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장의 약속으로 ’사납금인하, 노조설립 자유보장’ 등의 요구를 수용하였고 투쟁은 노동자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핵심으로 활동하였던 9멍이 구속되었고 많은 노동자가 해고되는 사태를 겪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대구택시의 투쟁은 이후 구미, 인천, 부산, 서울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국적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이 되었고 서울에서는 11월 30일 박종만 열사의 분신으로 택시문제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어 택시노동운동이 본격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택시노동자들의 전국적인 투쟁이 확산되자 군사독재정권에서는 이 투쟁이 타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월급제 지칩’ 을 발표하여 최초 택시문제에 대한 정부의 강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 인천지역본부 / 부산지역본부 / 경기지역본부 / 경기북부본부 / 강원지역본부 / 대구경북본부 / 경주지부 / 울산지역본부 / 경남지역본부 / 충북지역본부 / 대전지역본부 / 전북지역본부 / 전남지역본부 / 광주지역본부 / 제주본부

■ 민주노총 산하조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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