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녀시대를 처음 접했던것이 일요일 아침 SBS "도전! 1000"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아마 신인들로서 첫선을 보였던 무대가 아니었던가 싶다.

그 중에서 특히 부각되었던 소녀가 바로 티파니였다.살포시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말이 없고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침착했다어린 소녀라고 보이지 않을만큼 성숙된 모습으로 느껴졌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소녀시대의 열성적일만큼의 팬은 아니다.

오늘은 티파니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위해서 글을 쓰는것인만큼 티파니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본다.



소녀시대의 생년월일이 빠른순으로 나열해 보았다.소녀시대중 생년월일이 
가장 빠른 사람이 태연이고  티파니는 네번째순이다. 만 20세 6명, 
19세 2명, 18세 1명으로 구별된다.

나는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알지 못한다.소녀시대의 지금까지의 세부적인 동선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줄기차게 시청해 온것도 아니다.TV에서 간혹 인터넷에서 간혹 간간히 소식을 전해 받는다.

나를 비롯해서 많은 남성들은 티파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내가 티파니에게서 느끼는 그 어떤 매력에서 많은 남성들이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남성들이 바라보는 티파니에 대한 생각과 여성들이 생각하는 티파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리라 생각되어 진다.(내 이웃 블로그 여성들의 여러 견해를 살펴보니 남성들이 여성에 대하여 느끼는 - 여기서는 티파니 - 공통적인 공감대와 판이한 그런 기류를 많이 느끼게 되었기에 새삼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간간히 TV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를 접할 뿐이던 내가 우연히 케이블TV에서 "헬로 베이비"라는 재방송 프로그램을 보았다.아기를 돌보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인데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한편으로 티파니를 좀 더 눈여겨 보게 된다소녀시대를 모두 좋아하지만 유독 티파니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티파니가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항시 소외되어 있는것 같았고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를 가두어서 그런지 항상 외톨이로 남아있다.얼굴이 수심이 가득하고 어둡다.왜 그럴까 조금 의아했지만 티파니의 원래 성격이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넘겨 버렸다.

몇몇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티파니의 모습은 전면에 나서서 활달하게 움직이고 말을 하는 편은 아니었다.프로그램상 할 말을 해야 할때만 하는 것 이외에는 말이 없다.그러던 중 몇일전에 다시 재방송으로 은지원이 출연해서 함께한 이 "헬로 베이비"를 중간쯤에 보게 되었다.

너무나 재미있게 보면서도 이 때도 티파니를 유심히 의식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을 떠나 사실적으로 멤버들에게 소외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했다.그래서 이 글을 쓰기전에 유튜브에 올려진 이 방송의 영상을 다시 한번 모니터링하였다.그리고 일부를 발췌해 보았다.


다음은 소녀시대 "헬로 베이비"중 티파니와 관련된 몇장면들이다.



티파니의 성격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는것 같다.이 프로그램에서도 어김없이 
티파니의 성격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는것 같다.어지럽혀진 물건들을 정리정돈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항상 대기하면서 정리정돈을 하는 티파니가 은지원에게 어지럽힘에 대해서 한마디를 한다. 


그러자 제시카가 티파니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알았어 이 잔소리쟁이야"
"잔소리쟁이" "쏴 버려 그냥 !"


이어 효연이 제시카에게 분무기를 건넨다.


이어 티파니의 모습이 어둡다.


제시카가 물총을 겨누자 인형으로 가리며 티파니의 언쨚은 모습이 나온다.


제시카가 티파니를 향해서 물총을 쏘고 있다.


이어 티파니는 이렇게 말을 한다. "예민해 예민해 나 애기보다 예민해" 
이어 티파니와 제시카의 몇마디 논쟁이 오고간다.


마지막에 티파니는 한마디 한다. "유치하다"


위 몇 장면에서 보다시피 이 프로그램에서 항상 티파니는 한쪽 구석에 혼자 머물러 
있는 장면이 많고 항상 얼굴이 어둡다.팀들과 같이 어울리는 장면이 보이지 않고 
항상 소외되어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내가 일부 내용을 가지고 특히나 설정을 해야만 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극단적인것으로 추론해 팀내 불화가 있는것처럼 단정을 지어 갈등을 조장시키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생각도 하게 된다.이러함을 감안하면서도 위기의식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혹시 그러할 개연성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몇가지 문제 제기를 해 보게 된다.

비록 프로그램상이지만 몇가지 짚어본다.

본인이 이 글 첫머리에 소녀시대의 빠른 출생년월일별로 사진을 도열한것도 다 이유가 있다. 20세의 맏언니로서 같은 나이로는 6명이 있다출생이 빠른 날짜순으로서는 티파니가 네번째다.

19세의 나이로서 두번째로서는 수영과 윤아가 있다.마지막으로 막내인 18세의 서현이 있다.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이 팀에서 수영이 좌지우지 하고 있는것 같다.또 한사람을 들자면 윤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윤아 같은 경우는 드라마 배우로서 자신의 위치가 격상되어진 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팀내 파워면에서도 무시하지 못하는 위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왜 수영이 리드격이 되는 것일까그것은 그녀의 신체적 외모와 강한 성격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되바라졌다고 하면 부정의 의미로서 좀 지나친 표현 같지만.물론 나이로 따지면 7번째에 해당하지만 2월 10일생이라 빠른 생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위로 6명의 언니가 언니가 아닌 친구로 볼수도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다수를 제외하곤 티파니와 제시카는 미국출신이다.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문화에 익숙하지 못해 아무래도 밀려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제시카는 처음에는 조용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더니만 이제는 익숙해서 그런지 본인의 본래의 성격을 여실히 보여지고 있어 밀려난다는 생각을 지우게 된다아주 활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에 반해 티파니는 시종일관 처음과 한결 같은 모습이다이젠 익숙해져 처음과 달리 여러 다른 모습도 비춰지고 있기도 하지만.

다시 티파니와 관련해서 이야기해 보자면 아무래도 동료들이 티파니를 쉽게보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위 장면에서 보다시피 제시카가 티파니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히 쉽게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하게 된다유독 티파니에게만 쉽고 만만하게 대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좀 격한 표현을 하자면 함부로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티파니 또한 자신의 폐쇄적인 성격으로 인해 스스로 이러한 화를 자초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짚어보게 된다.

나는 티파니를 보면서 유독 두드러진 성격도 발견하게 된다.즉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때문에 팀내 화합을 이루지 못하고 자꾸만 독자적인 세계를 스스로 구축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위 장면에서와 같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에 익숙하게 길들어진 티파니의 습성때문에 항시 특히나 무려 9명의 멤버가 기거하는 숙소에서 난잡하게 흐트러진 물건들을 보면서 스스로 정리정돈에 치중하다보니 잔소리도 하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고 심화되다 보니 짜증이 나고 이러함이 동료들간의 부조화로 작용되어 외톨이로 전략되어 버린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특히 수영같은 경우는 SBS 붕어빵에서 엄마와 출연했을 때 엄마가 밝힌바와 같이 깔끔하지 못해 항상 잔소리를 한다고 한바와 같이 이러한 성격의 멤버들이 부지기수면 티파니 같이 깔끔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너무나 피곤하고 예민하고 날카로워진다는 것이다.설사 팀들간의 갈등이 있다고 해서 티파니가 어떻게 감히 그러한 심정을 표출할 수가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아마 벙어리 냉가슴 혼자 스스로 삼켜야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또 다시 세밀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블로그에 담아 두었던 지난 6월 27일 문제가 되었던 MBC의 '쇼 음악중심사전녹화전 티파니의 치마사건의 영상을 꼼꼼히 살펴 보았다.



티파니, 수영, 그리고 세번째에 서 있던 윤아가 스테이지 바닥을 내려다 본다.투명 바닥에 비춰진 티파니의 치마 안쪽이 보여지고 티파니가 속바지를 입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어 윤아가 티파니의 치마를 들춰본다.이어 수영이 티파니를 뒤로하여 살핀다.

윤아가 세번째 자리에서 바닥을 보았을 때 티파니의 안쪽이 보여졌다면 확인차원에서 티파니의 치마를 들춰보았을 수도 있다.문제를 제기했던 사람들은 함부로 티파니를 대한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본인이 이 영상을 살펴보았을 때 이러한 행동을 취하게 된것은 정당성 있는 사실로서 가늠이 된다.

그런데 문제를 좀 제기하자면 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아무리 같은 여자라지만 치마를 들춘다는것은 미성숙일지라도 너무나 경솔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이것은 당사자의 동의의 문제가 아니다.

만일 속바지를 입지 않았던것이 윤아의 눈에 발견되었다면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사전녹화 대기를 하고 있는 여유로운 상황일진데 바로 뒤에서 "언니 속바지 입었어아니면 다른 말로 얼마든지 표현을 해서 확인을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것은 평소 티파니에 대해 멤버 모두가 쉽게 대했던것이 아니냐 경시했던것이 아니냐 하는 방증으로 볼 여지도 충분하다.

심지어 뒤이어 수영까지 티파니를 뒤돌아 세웠던 행동들은 너무 무례한 행동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결코 무리한 생각이 아니라고 보여진다.아무리 티파니가 순진하다손 치더라도 그래도 나이로 보면 언니인데 동생대하듯 막 가지고 놀듯이 하는 행동으로도 비춰지기도 한다.

일부는 수영이 티파니를 돌게 한것은 치마가 흩날렸을 때 속이 보여지는지를 실험해 본것이 아니냐 하는 상황 설명을 한다그러나 내가 살펴 보았을 때는 이것만은 쉽게 인정할 수가 없을것 같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자면 윤아가 그러한 행동을 했던것은 이젠 수 많은 무대에 관록이 붙어 즉 면역이 되어 이러한 행동쯤은 그 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취한 행동일 수도 있다단순한 생각으로 취한 행동일 수도 있다.

본인이 살펴본 "헬로 베이비"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티파니의 치마사건등에서 유추해 볼때 팀내에서의 티파니의 입지가 그렇게 편안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례들을 보았듯이 또 작금에 또 보고 있듯이 팀은 언제나 영원할 수는 없다언젠가는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있다.그러나 소녀시대만큼은 혹여 그 이별이 가슴 시린 이별이 아닌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의 이별이 되기를 팬으로서 바래본다.

  • 김태영 2009.08.0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가나왔던 무슨 여행사프로그램에서..팀원들보고 '방좀치우고살아라 ' 하는대목이나옵니다..사실 이들 나이또래 여자들치고 자기방 깨끗이하고 다니는 애들 거진 없습니다..//또한 얼마전에 방송한 오빠밴드에나와서는 자기입으로 자기는 9등(팬들이 파니를 서열 9위라고 놀리는데서나온말)이라고했죠...사실 이러한거 말고도 많이있습니다만..그게 별로 중요한게 아닌거 갔더군요...아직 창창한 20살의 어린나이에..인기도 얻구..돈도 많이벌구(일반인에비하면 엄청난거죠)..군대갈필요도엄구..자기들 좋아하는 노래불르면서....이러한거에비하면..저런 사소한 다툼이야...제가 파니만큼만 벌수있다면....저런건 아무런 문제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아니..오히려 더 심하게 당해도..그정도쯤이야....쩝...너무 돈에 치우쳤지만...현실은 현실이죠...현시창...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8.1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태영님이 하신 말씀 일반인들이 생각할 수있는 솔직한 감정일 것 입니다.
      동감합니다.
      보통 이 나이때는 자기 방 정리정돈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다는 말씀 특히나 공감을 합니다.
      제가 겪은 경험칙상 이러한 경향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엄마 품에 있다보니 좀 방관하는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일 것 입니다.
      저는 이 글 서두에서 살펴보았듯이 소녀시대를 그렇게 모니터링 해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그들의 움직임을 잘 모릅니다.
      아무래도 김태영님이 저 보다는 그들을 잘 파악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이 다 다르니까 공감하는 분도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김태영님의 글은 공감의 차원이 아니라 서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해 주는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며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합니다.
      읽어 주시고 의견까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나원참 2009.08.07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초부터 티파니만 사랑해왔던 팬이 이런글 보니까 어이가없네요

    그렇게 모니터링 많이 안해봤다는걸 인정하면서

    방송 몇부분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건 뭐죠?

    데뷔때부터 봐왔던 팬들 엿멕이자는건가요?

    이런글 올릴려면 데뷔초 영상들 다 복습하면서 판단하던지 해야지

    파니는 멤버들이 라디오에서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 붙임성이 좋은 아이로 항상 그럽니다.

    뭔 어두운성격? 경악하겟네

    저 치마 사건도 다 해명된사건인데 뭐 아는것도 없으면서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속바지 안입었어가 아니라 안 집었냐고 물어본겁니다.

    파니가 아기를 정말 어려워하는것은 아시나? 그래서 헬베촬영때 많은 활동을 못하는거고

    라디오에서 다 해명한것조차도 모르면서 무슨 팬이랍시고 경시니 뭐니 그딴 소리하지말고

    이딴 글올리면 또 모르는사람은 오해할건데 정말 짜증나네 진심으로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8.1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아 주시느라 고생을 하셨습니다.
      판단하는 생각의 자유는 누구나 다 다를 수가 있으니 글쓴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폄하한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분한 마음을 표시 할 수 있는것이고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잘 숙지하지 못하시는 분은 한부분의 단편적인 구절을 가지고 그 모든것을
      정리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저의 또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날 그날의 세상소식을 담아서 보관합니다.
      애초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소녀시대의 동영상 기사도 보관해 놓았었고 그후 윤아가 라디오
      에서 그 사건에 대해 해명한 기사도 보관해 놓았습니다.
      해명한 것으로는 치마랑 속바지를 옷핀으로 안집었어 라고 했더군요.
      글 본문에서 안입었어는 안집었어의 진실이 들어가야됨을 인정합니다.
      긍정을 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글평은 자신의 사상과 감정에
      따라 달리되니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매도해서는 아니되겠죠.
      글쓴 분의 이러한 견해는 저의 생각과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라는
      생각을 달아 주시면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것일 때는 사고의 전환도 하고
      또 각성도 하면서 성숙을 시켜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댓글 예의중에서 성숙되지 못한 사람들은 너무나 일방적인 분노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여지를 주어야 하는데 너는 나쁜 놈이다. 집어 치워라 라는
      등의 일방적인 결론으로 끝맺음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글 쓴 사람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자신만의 분노를 표출하는 편향적이고 극단적인 사고
      로서 글을 담아냈다면 반대자일 경우 이 어이없음에 또한 본능에 귀의한 극단적인 생각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길어지면 변명의 구실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글평을 주셔서 다시 한번 숙고의 계기를 만들어 주신것 같습니다.
      존중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無名 2009.08.14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추측이고, 님의 생각이 그럴수도 있겠죠.
    딴지걸 생각은 아니지만....
    윤아는 윤아의 입장, 수영은 서현의 입장, 태연은 태연의 입장, 등등
    각자의 멤버한명의 시각으로 볼때는 마찬가지 일겁니다.
    9명 각자각자가 사연을 닮고 있겠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8.1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시어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각자 자신이 살아오면서 형성되어진 직감과 예지가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보는 시각이 언제나 정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 많은 바라보는 생각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부정하는 상대자의 입장이 또 언젠가는 나에게는 합리적인 개념으로 바꿔어 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보듯이 저의 추정이 지나친 노파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동감합니다 2009.08.1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거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ㅎㅎ
    그런데 저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티파니가 항상 밝은 아이였다면 왜 헬로베이비에서나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는 소외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죠?
    쉽게 들 수 있는 예로는 치마 들추는 동영상이 리허설 때이죠?
    리허설 때는 그렇게 어려워한다는 애기도 없고 방송 때보다 가식도 안떨어도 되고 하는
    편안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뒤의 멤버들은 서로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티파니만 혼자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뭐 팬들은 연습에 열심이다 이런말 하시겠지만,
    연습 뿐만이 아니라 혼자 팬서비스해주고 바닥 쳐다보고 있고 아무도 말을 안걸더라구요.
    그리고 데뷔초에는 모르겠는데 최근 영상들을 보면 거의 그렇더군요.
    데뷔초에 만약 멤버들과 잘 어울렸다면 그 땐 친했나보죠. 이렇게 밖에 결론 내릴 수 없네요.
    저도 여자라 잘 아는데, 여자 애들 큰 것 보단 사소한 거 가지고(특히나 티파니처럼 잔소리 많이 하는 아이라면 더 그렇네요.) 잘 싸웁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갈수록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티파니라는 애에게 불만이 생기고 그 불만이 다른 8명 모두 공통된 불만이라 모두 왕따를 시킨거겠죠.
    흔한 일이에요 여자애들 사이에서.
    그리고 제겐 해명 동영상이 더 멤버들과 티파니의 관계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되더군요.
    라디오에서 해명 한 거에서 윤아가 티파니 말 자르고 어색하게 더듬거리면서 변명하고
    티파니가 맞장구치려니까 내내 정색하고 팔짱끼고있던 수영이 조심스럽게 팔 잡으면서 '쉿'하고
    티파니를 깔보는 표정으로 내내 쳐다본 것들..
    일반인 눈에는 그저 수영이 티파니를 함부로 대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나이 때엔 그렇게 애들 무시하고 왕따 주동하는 아이들 꼭 한 명씩 있는데 그 깔보는 표정이 제대로던데요?
    팬이니까 이런걸 인정해야 합니다. 오히려 왕따 당한다고 하면 더 감싸주고 응원해줄 생각을 해야죠.
    뭐, 그렇게 되면 멤버들이 질투나서 더 극성부릴까요?
    그리고 원래 윤아는 질투심이 많아서 성격이 강하다고 어느 소녀시대 팬 분한테 들은 적이 있는데
    수영과 윤아가 남들이 보기엔 실세로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놀러와에서 말 하는 걸 들어보니까 수영이 요즘 예뻐졌단 말을 듣는다고 하던데..
    인터넷을 많이 하는 저로써는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서현, 제시카, 유리, 태연이 예쁘다고들 하던데요.
    윤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수영과 서로 챙기면서 약한 멤버 함부로 하는 것 같습니다.
    횡설수설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8.1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담아 주시는데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그 정성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선님이 저보다 더 소녀시대에 대한 세밀한 고찰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글은 저보다도 선님이 글을 써 주셨더라면 더 완벽하고 훌륭한 글이 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도 잘 몰랐던 깊숙하고 세부적이며 예리한 관찰력으로 분석을 너무나 잘 해 주신것 같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는 여러 동향과 견해를 저에게 많이 전해주시어 제가 식견의 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제가 티파니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행언이 정당하다 정당하지 않다라는 일도단언은 적절하지 않을것 같아 글평으로 화답하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생각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주시고 장문의 글로 정성을 피력해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혹여 블로그를 가지고계시다면 링크를 걸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지고 계시다면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밝히지 않으셨으리라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들려주시어 정보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소시팬 2009.08.1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어서 더 조심스러운 대목인데 최근 소시영상 보면서 저도 위의 필자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최근 헬로베이비를 보면서 제가 기존에 알던 티파니가 맞나 싶을 정도로 티파니의 모습이 많이 우울해보였습니다.
    물론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만에 하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이제 막 어른이 되려고 하는 어린 티파니가 감내할수 있을 정도로만 그 짐을 지워졌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암튼 한국에 혼자 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는 티파니의 얼굴 뒤에 그늘진 모습을 볼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티파니 그래도 꿋꿋히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8.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시고 답평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소녀시대를 좋아해 주시고 티파니를 아껴주시는 선님의 마음에 참 흐뭇함을 느낍니다.
      제가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헬로 베이비 편에서 느껴지는 티파니의 표정은 선님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은 생각이기에 이 부분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진것 같습니다.
      선님의 말씀대로 기우이기를 확신하고 싶습니다.
      만약 짐이 주어졌다면 티파니가 감내 할 정도의 짐이기를 바란다는 선님의 이 말씀이 너무나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아저씨 팬 2009.08.29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와서 글을 보았습니다.
    그냥 많은 소녀시대 오빠 팬중에 한 명이고요
    님과 아주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티파니에 관한 님의 생각과 걱정은
    일일이 분석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저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나이를 먹은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소녀시대 본인들이 아니라고 해도
    그리고 설령 진짜 아니라고 본인들이 믿고 있다고 해도
    소녀시대를 가슴속 깊이 아끼는 팬 입장에서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더 군요.
    소녀시대의 방송 모든 활동을 모니터 해왔다고 생각하는 저는 사실 어느 시기마다 친하고 멀어지고 이런 소녀시대 맴버들의 관계까지 보여지거든요.
    자세히 언급하기에는 너무 길어질 거 같고요.
    요즘은 유리와 윤아 그리고 태연과 써니 는 굉장히 각별해 보입니다. 실재로 이들은 룸메죠 현재.
    수영은 님이 지적한데로 그 성격때문에 (외모도 한목하죠) 리드 하는 입장에서 모두와 관계를 맺을테고
    효연은 순박함과 묵묵히 뒤에서 써포트하는 이미지 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관계가 형성되 있을테고
    제시카는 특유의 씨니컬함과 날카로움때문에 어느 누구도 쉽게 그렇다고 멀리 하지도 않는 그런 위치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고 (멀리 하더라도 티안나게 하겠죠)
    막내 서현은 티파니와 비슷한 구석이 많아 보이지만 막내이기 때문에 모두와 잘 지낼테고

    역시 문제는 티파니 인데 님이 장황히 설명을 해주셔서 할 말은 특별히 없네요.
    그냥 님 본대로 저도 보았습니다.

    데뷔 초와는 당연히 모든 맴버들의 위치와 인기 그리고 이미지가 바뀔 수 있는 것이지만
    티파니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이 바뀐 것인지
    도데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저역시 너무 걱정 되네요.

    아! 그렇다고 제가 하려는 얘기가
    소녀시대가 서로 미워하고 왕따를 시킨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재로 아마 소녀시대 맴버들은 그러지 않을 꺼에요.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알 수 있는 일이에요.
    그녀들은 혹 어떤 안좋은 상황이 팀에서 있어도 안에서 서로 서로 치료 할 수 있을 겁니다.
    연예인이고 모두가 주시하고 있고 그리고 9명이나 되니까요.
    하지만 툭 불거지지 않고 조용히 변화하는 게 있었다면
    그래서 서로 싫은게 아니라 불편하게 어색하게 된 거라면
    저는 그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최근 모든 티파니에 대한 루머가 김정은의 초콜릿 출연으로 사라졌는데요 문론 그전에 윤아와 소녀시대 맴버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찝었네 어쩌네 말을 했었지만 역시 위에서 지적하신데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는 좀 어려웠구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선 초콜릿의 상황만으로 모든걸 납득 할 수 없습니다. 초콜릿에서 보여진 모습은 분명 진실임에도 말이죠.

    소녀시대는 초콜릿에서도 있었고 그리고 위에 켑쳐에도 있습니다. 그 둘다 소녀시대죠. 그리고 순간순간 진실 할 겁니다.
    그런데 상황에 대한 리얼과 일상에 대한 리얼이라는 차이가 있죠.
    일상에서 도대체 티파니는 누구랑 친한 건지
    맴버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건지
    핼로베이비가 설정이면 좋겠네요.

    여자라면 9명의 친구보다 하나의 배프 만드는 거 무지 좋아할 텐데... 참! 참! 참!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09.0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장문으로 평을 전달해 주신데 대해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참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요즘 소녀시대가 짝을 지어 또는 몇몇히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팀내에도 서로간에 절친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마침 이에 대해 잘 꺼내주셨고 분석을 해 주신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님의 명을 아저씨 팬이라고 적어주신것을 보니 아무래도 저와 더 더욱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의 모니터를 쭉 해오셨다고 하시니 그 정성과 애성이 대단하시고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 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미처 알지못했던 많은 세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피력해 주셔서 또 많은것을 배우게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정성의 글을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종종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하아.... 2009.10.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 왕따설..... 잊을만 하면 방송에서 계속 저런모습만 나오니.....
    머리속에 ''티파니가 왕따 같다'' 라는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 Favicon of https://vvvvvvvv.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도무재 2009.10.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이 글 올릴 당시에는 선님이 말씀해 주신바와 같이 그러한 가늠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요즘은 소녀시대의 활동영상을 모니터링하지 않아 어떠한 분위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와 선님의 생각이 다른 시각으로 조명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따듯한 이들의 모습이 늘 간직되기 바래봅니다.
      찾아 주시어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례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카홀릭 2009.10.3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도 소녀시대 팬이 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이런얘기는 좀더 생각하고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진실로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에 대해 소녀시대 왕따설, 팀불화로 만드는 것은 언플이라고 생각되고, 티파니양의 어두운 이유는 그당시 할아버지께서 아프셔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팀내 불화설을 의심했었습니다(뭐...헬베나 치마사건, 시카의 말등등...) 하지만 그 팀내 불화설을 의심하지 않게된 계기는 김정은의 초콜릿을 보면서 였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 정말 소녀시대는 서로 우애가 깊고 서로 사랑하는 아이들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유리가 티파니에게 전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티파니가 유리에게 당부를하고 유리는 다시 자리에들어와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소녀시대 팀불화? 앞으로는 없다!!!"라고 생각했구요, 뭐,,,,, 팬심이 가득한 말투일수도 있겠지만 길게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하면서 고통의 시간을 인내한 소녀시대에게 더이상 팀불화에 대해서는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 지나가는 2009.11.01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우연히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데뷔초부터 소녀시대를 좋아해왔던 팬으로서 티파니가 약간 겉도는 느낌을 몇번 받긴했습니다. 외국에서 와서 그런것도 있고, 약간은 눈치가 없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나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다른 소리를 던지는 것을 본적이 몇번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헬로베이비 은지원편처럼요... 멤버들이야 그런 것에 익숙해졌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은,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집단에서 친구들 사귀어본 사람은 잘 알겁니다. 특히 여자들은요.. 거의 비슷비슷한 사고방식과 행동, 의식들이 깔려있는데 티파니가 그것을 잘 못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멤버들이 티파니가 무슨 말을 하거나 할때는 아예 대답을 안하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이랄까.. 느낌같은거죠... 그것을 굳이 '왕따'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애들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같이 연습해 왔습니다. 그 기간이 길었던 아이의 경우라면 7년정도 서로 봐온 셈이지요. 아무리 어리고 한창 질투심도 많을나이지만, 너무 오랜시간 서로 땀흘리며 연습해온 힘든 과정이 그 모든것을 뛰어 넘게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로서 활동하고 있는 지금, 얼마나 많은 관심과 시선을 받는지 애들 스스로도 잘 알겁니다.
    윤아 팬으로서 저도 좀 놀라긴 했습니다만, 진짜 왕따 였다면 아마 윤아가 저런 행동을 했을 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내에서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고 '왕따'를 시키는 것은 제가 소녀시대라고해도 상식적으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것들이 팀내에 끼치는 영향이나 .. 혹여나 입소문을 타기라도 한다면 어마어마한 파장으로 '소녀시대'라는 그룹자체의 존속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이니까요...애들이 그런것도 생각 못할만큼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요... 은지원편은 티파니가 그날 유난히도 예민하고 기분이 안좋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부분에서 말했듯이 티파니의 그런 성격도 더해져서요.. 한가지 안타까운건 티파니가 데뷔 초보다 많이 성숙해진것이네요.. 그것이 좋은 의미도 있겠지만. 뭐랄까요.. 티파니만의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은 순수하고 순진한 눈빛이 이젠 점점 무언가를 알아가고 지쳐보이는게 보이는 것이요..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왕따설'을 뒷바침하기라도 하듯 위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멤버들이 딱히 따돌린다기 보다도 자기 혼자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같네요..

    오히려 티파니 스스로가 아이들과 어울리려하지 않는 모습이요. 이런 소리가 없어지게 하는것은 애들 스스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지만, 워낙 각자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애착이 남다를것이라 트러블이 있어도 속으로 삭힐것 같네요... 전 그게 더 위험한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9명이나 있는데 서로 한번도 안싸운다는건 거짓말이고, 오히려 맘에 안드는건 싸우기도하고 속시원히 풀기도 하면서 별다른 응어리 없이 그룹을 잘 이끌어나가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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