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등록, 지역특성, 정치상황, 국내 관광과 특정지역 비교 수치

2018. 4월 말 현재 체류외국인(2,260,392): 중국 1,042,188(46.1%), 베트남 183,088(8.1%), 태국 168,711(7.4%), 미국 157,144(6.9%), 우즈베키스탄 66,211(2.9%)

2018. 4월 말 현재 외국인 유학생 145,810, 국민의 배우자 156,656

2018. 4월 말 현재 외국인등록자(1,192,293): 수도권 729,506(61.2%), 영남권 217,427(18.2%), 충청권 124,382(10.4%), 호남권 81,527(6.8%)

2017 16개 시·도 외국인 방문 순위: 1.서울(78.8) 2.경기(15.6) 3.부산(15.1) 4.제주(10.8) 5.인천(10.0) 6.강원(6.8) 7.경북(2.6) 8.대구(2.5) 9.경남(2.2) 10.대전(1.7) 11.전북(1.5) 12.울산(1.4) 13.충남(1.3) 14.광주(1.2) 15.충북(0.9) 16.전남(0.7) 17.세종(0.4)

2017 17개 시·도 외국인 방문 순위: 1.서울(78.8) 2.경기(15.6) 3.부산(15.1) 4.제주(10.8) 5.인천(10.0) 6.강원(6.8) 7.경북(2.6) 8.대구(2.5) 9.경남(2.2) 10.대전(1.7) 11.전북(1.5) 12.울산(1.4) 13.충남(1.3) 14.광주(1.2) 15.충북(0.9) 16.전남(0.7) 17.세종(0.4) 18.기타(0.2)

2017년도 외국인 방문자 권역별 순위: 1.서울(78.8) 2.경상(18.1) 3.경기(15.6) 4.제주(10.8) 5.인천(10) 6.강원(6.8) 7.충청(3.9) 8.전라(3.0) 9.기타(0.2)

2017년도 외국인의 한국여행 중 방문권역은 서울 78.8%로 가장 높고, 다음은 경상’(18.1%), ‘경기’(15.6%), ‘제주’(10.8%), ‘인천’(10.0%) 등의 순으로 나타남, 2016년 대비 경상’(12.5%18.1%), ‘인천’(6.2%  10.0%) 등의 방문 비율 증가 폭이 두드러짐

2013~2017까지 5년간 17개 시·도 외국인 방문자 평균 순위: 1.서울(52.2) 2.제주(11) 3.경기(9.6) 4.부산(7.3) 5.강원(4.72) 6.인천(4.7) 7.경북(1.78) 8.경남(1.7) 9.대구(1.24) 10.전북(0.94) 11.대전·전남(0.9) 12.울산·충남(0.8) 13.광주(0.6) 14.충북(0.4) 15.세종(0.1)

박 대통령 탄핵 이후 각 지역 방문자 증감 폭: 1.경상 5.6% 증가 2.인천 3.8% 증가 3.경기 2.5% 증가 4.충청 1.4% 증가, 서울·강원 0.8% 증가 5.전라 0.4% 증가 6.제주 9.4% 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권역별 외국인 방문자 순위: 1.경상 2.인천 3.경기 4.충청 5.서울 6.강원 7.전라 8.제주

- 제주도 방문 외국인 수는 2016(20.2%)보다 2017(10.8%)은 두 배 가량 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인 2017년도는 이전보다 경상도 방문 외국인 숫자가 비약적으로 증가또 충청권이 의외로 이전보다 외국인 방문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대신 서울·전라·강원·제주는 각 0.8, 0.4, 0.8, -9.4로 외국인 수가 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2018.2. 현재까지 문재인 정부 외래객 관광 수입은 2016년 대비 계속 마이너스 성장(1년 내내 마이너스로 추락), 박근혜 정부 내 외래 관광수입은 지속적 플러스 성장물론 국내정세 혼란으로 그 원인을 꼽고 있으나 결국은 그 정부의 해결 능력에서 감당해야 할 몫이고 책임.

2016년 외국인 관광객은 17,241,823, 2017년은 13,335,758명으로 22.7(390만 명감소. 3, 4월은 전월대비 회복을 했으나박근혜 정부 2016년 비교 기준에서는 부족이후 전망은 예년수준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는 보임(외국인 관점)

외래객 관광수입은 2017~2018.2 14개월간 전월 대비 46.1에서 7.6 사이에서 계속 마이너스 성장, 반면 2017년 국민 해외관광객은 2016년보다 18% 증가한 2,650만 명으로 결국 또 관광 수입 적자 지속

물론 국내정세 혼란으로 그 원인을 꼽을 수 있음특히 중국과의 사드 마찰중국인 관광객 비율은 전체 외국인 비율에서 45~47%를 차지하기 때문에 파급이 큰 것은 사실


한국 방문 시 고려 요인(2016년도순위: 1.쇼핑(67.3%) 2.음식·미식탐방(44.5%) 3.자연풍경(43.2%) 4.패션·유행 (25.4%) 5.역사·문화유적(25.6%)

한국 방문 시 고려 요인(2017년도순위: 1.쇼핑(62.2%) 2.음식·미식탐방(52.8%) 3.자연풍경(36.4%) 4.패션·유행 (25.4%) 5.역사·문화유적(19.8%)

2017년 방한 기간 주요 참여 활동 순위: 1.쇼핑(72.5) 2.식도락관광(58.2) 3.자연경관 감상(25.8) 4.고궁·역사·유적지 방문(23.4)순으로 나타남식도락 관광은 2016(51.0%)보다 2017(58.2%)이 7.2% 증가

2017년도 외국인의 서울지역 방문지 순위: 1.명동(78.3) 2.동대문시장(56.8) 3.고궁(39.0) 4.남산·N서울타워(36.6) 5.남대문시장(31.3) 6.신촌·홍대주변(31.2) 7.강남역(28.3) 8.인사동(24.7) 9.이태원(22.4) 10.박물관·기념관(21.2)

한국여행에 대한 만족도 1위는 치안(안전성)이 93.3%로 가장 높았고언어소통이 66.2%로 가장 낮음


통계를 살펴보게 되면 전남(특히 광주방문(거주 포함)에서는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낮다지금까지의 통계 수치를 보면 그렇다혹시나 해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통계를 살펴봐도 달리되는 것은 없다특히 김대중 정부 외국인 방문자 통계수치에서는 호남은 아예 적시가 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충청권 이상은 통계에 잡히고 있는데 말이다.

16개 시·(세종 제외외국인 방문 광주 순위: 2013·2014년 16, 2015·2016년 15, 2017년 13(전남이 16)

2016·2017 권역별 외국인 방문 수 최하위는 전라(이 두 시기 충청이 선순위 탈환). 이전은 이 두 지역 순위가 번갈아 바뀜

지금까지의 통계수치를 분석해 보니 호남·광주는 타 지역에 비해 외국인들의 접근성이 낮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물론 지배·면적·인프라·관광특성 등을 십분 고려해도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볼 때 고려할 만한 수치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방증할 만한 수치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외국인 방문객 순위에서 늘 꼴찌를 면치 못하는 광주특히나 국민세금 1조원을 넘게 쏟아 부은 광주의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문화시설(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예회관, 지방문화원, 문화의집)

전국 6개 광역시 중 인구 당 문화시설이 제일 많은 곳이 광주 (* 이 수치는 인구 100만 명당 문화시설 수임)

광주(37.96), 서울(37.22), 대전(37.12), 울산(34.30), 인천(32.96), 대구(29.66), 부산(28.99)

또 전국 8개 도(중 인구 당 문화시설이 제일 많은 곳은 제주강원전남전북인데 제주 200.54강원 138.66전남 106.35전북 85.10이외 4개 지역은 78개 이하 (* 이 수치는 인구 100만 명당 문화시설 수임)

강원도는 17개 시·도 중 외국인 관광객 4, 5(지방 시·도의 수배), 타 지역 대비 문화시설 수배 보유

2015 강원도 18개 시·(7개 시·11개 군·외 관광객 방문 상위 순위: 1.속초 2.강릉 3.영양 4.춘천 5.정선 6.평창 7.동해

2015 강원도 18개 시·(7개 시·11개 군외국 관광객 방문 상위 순위: 1.춘천 2.평창 3.속초 4.고성 5.홍천 6.원주 7.정선

2015 강원랜드(카지노소재 정선은 내·외방문객 순위는 5외국인 방문객 순위는 7

2017 강원도 내 외국인 방문지 순위: 1.춘천(남이섬) 2.설악산 3.스키장(용평리조트·평창 피닉스파크·홍천 비발디파크) 4.강릉(경포대·정동진) 5.속초·양양 6.평창(알펜시아) 7.동해·삼척 8.원주 9.화천 10.정선(하이원·강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