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핵심 막말 신부들은?

종북종교, 천박한 종교가 된 천주교, 성당가기가 부끄럽고 챙피해 냉담신자 급증

정의구현사제단 저질천박한 언어, 북한찬양 대한민국비하 발언 천주교위상추락

미사에서 저질발언 일삼는 사탄 박창신과 송년홍 신부 몰아내야 천주교가 바로서

가장 저질 성직자가 신부라는 타종교인들의 비아냥에 천주교신자들 브끄러워

시장 잡배만도 못한 정의구현사제단 막말

3월24일 전주교구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은 시국미사에서 국정원 해체와 대통령직 사퇴를 요구하며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담과 독일국빈방문을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가파식 막말을 쏟아 냈다.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신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아 냄새를 풍기더니 독일까지 가서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며 시장잡배만도 못한 막말을 했다. 그는 2013년 11월 “NLL에서 한·미가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이 쏴야죠"라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전주 시국미사를 집전한 송년홍 신부도 "박 대통령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도망갔다"며 바근혜 ‘그애'라고 지칭하는 막말을 쏟아내 천주교가 천박한 종교로 낙인을 찍히게 만들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종북을 넘어 시장잡배나 쓰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사랑 평화 화합에 앞장서야할 신부가 증오와 조롱과 독설로 신자들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저질 정의구현 사제단 때문에 얼굴 들고 성당에 다닐 수 없다며 냉담신자가 계속 늘고 있다. 신자들이 저질 신부 축출하고 천주교 정화운동에 나설 때가 되었다.

내편 아니면 신자들 미사참여도 못하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신자들이 계속 규탄집회를 갖자 반대편 신자들이 성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성당문을 잠그고 깡패동원 청문 출입을 금지시키더니 신자들 규탄집회가 두려워 성당주변 100m에 허위 집회신고를 내서 신자들 집회를 막고 있다.

3월10일 인천부평1동성당 시국미사에 신자들이 외면하자 시국미사에 운동권 목사, 좌파승려, 각종좌파단체까지 끌어들여 시국미사를 했다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시국미사 할 성당을 물색했으나 어려워지자 천주교 최초의 순교성지인 전동성당앞 풍남동광장을 집회장소로 이용했다. 3월24일(월) 오후7시에 풍남동광장 시국미사에는 신자들은 안보이고 전국에서 모인 좌파단체의 대통령 퇴진집회로 보였다.

부정선거는 법원이 판결할 일이지 시국미사로 신부가 판결할 일이 아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법부는 물론 대한민국조차 부정하는 종북집단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박근혜정부를 독재정부로 매도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주장 하지만 영국 조사 전문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013년 세계 167개국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발전 정도’에 대한 조사에서 한국:20위, 미국:21위, 일본:23위, 중국:142위, 북한:167위로 나타났다.

또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가 조사한 선거 공정성 평가 국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선거의 공정성 정도를 나타내는 PEI 지수에서 2012년 한국대선은 81.2점(100점 만점)으로 세계 66개국 중 선거 공정성 6위"에 올라 미국 대선보다 앞섰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계가 인정한 민주주의와 공정선거를 독재정부 부정선거로 매도하는 사기집단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교회를 분열시키고, 국가반역 활동을 하고, 국론을 분열하고, 남남대결조장하고,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수십조의 혈세를 낭비시키고, 추기경님을 모독하고 저주 갈등의 씨를 뿌리는 집단이다.

부사교구 중앙성당 한 자매님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특성을 찾아보니 태어날 때부터 심성이 뒤틀린 분이 많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돈과 이권에 집착하고, 성격이 괴팍한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한 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의 공통점은 버릇없고 염치가 없다고 했으며 다른 신부님은 상식이 없고 함량미달이고 IQ가 낮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신부라기보다 시장 잡배 같은 폭력언어사용

정의구현사제단은 사랑과 평화와 화합이 아니라 증오와 조롱과 독설로 신자들을 갈등과 분열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감옥은 제2신학교(함세웅),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는 국민모두의 은인(함세웅), 박근혜 하야하지 않으면 애비꼴 난다(문규현), 이새끼 늙은이 이리 들어와 봐 손가락 뿐질러 버린다(김인국), 박대통령은 대변 보고 밑도 안 닦아 냄새 풍기고 다닌다.(박장신), 박 대통령 그애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도망갔다(송년홍) 정추기경은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김병상), 정진석 추기경 용퇴주장(함세웅 문정현 김병상 몬시뇰), 해군기지 해적기지라고 만화 만들어 돌리다 항의한 중학생에 폭력(조영준) 등 언어폭력을 일삼는 집단이다. 정의구현사제단 핵심인물들은 북한 방문의 전력을 가지고 있고 칼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 천안함 폭침은 자작극, 아웅산테러,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무장공비 북한과 관련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정의를 가장해서 종북활동을 일삼으며 저주를 퍼붓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다. 천주교회를 분열시키고 남남갈등 조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을 위해 신자들이 나설 때가 되었다.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이 천주교회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핵심 신부들

정의구현사제단 대부로 추기경에 용퇴하라고 막말하는 함세웅신부

제주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반대 거리미사 주도하는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제주도 해군기지 거리미사에 참여한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

"박근혜 하야하지 않으면 애비꼴 난다"는 피켓든 문규현신부

반역발언 저질발언 일삼는 박창신 신부

전주 풍남문광장 시국미사에서 박대통령을 그애라고 막말한송년홍 신부

수원기산동성당 시국미사에서 노인에게 욕설한 김인국신부

수원기산동 성당 시국미사에서 항의하는 신자들에게 돈을 얼마 받고 왔느냐 묻는 김인국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