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realmeter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국민일보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지역·대상 및 표본크기 -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20

조사일시 - 2016918(10:00~13:00)

조사방법 - 무선 스마트폰앱(40%), 무선(45%)·유선(15%) 자동응답 혼용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3.1%p

응답률 - 7.6% (총 통화 13,394명 중 1,020명 응답 완료)

표집방법 - 무선(85%)·유선(15%)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 연령, 권역별 가중 부여 (2016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realmeter.net-국민일보-리얼미터 추석민심 긴급 여론조사 추석 민심 여당 판정승 黨靑潘 동반 상승.pdf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18()에 실시된 긴급 여론조사(무선 85%·유선 15%, 1,020)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정부의 지진 대처에 대한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에도 지속된 북핵 안보정국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며 30%대 중반으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수도권과 호남에서 지지층이 이탈하며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사실상 대권출마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북핵 안보정국의 심화 속에 25%대의 지지율을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간 반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야권 경쟁주자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소폭 상승했다.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4.9%(0.9%p), 부정 57.9%(1.2%p)

5차 핵실험과 국내외 대응방안 관련 보도 이어지며 안보 불안감 지속, 추석 직전에 비해 수도권, 40대 이하,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결집, 91주차 이후 오름세 지속되며 30%대 중반으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일보 의뢰로 2016918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20(무선 85%, 유선 15%)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민심 긴급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추석 직전인 12일과 13일에 실시된 92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34.9%(매우 잘함 10.3%, 잘하는 편 24.6%)로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91주차(31.0%)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1.2%p 내린 57.9%(매우 잘못함 32.8%, 잘못하는 편 25.1%)50%대 중후반으로 하락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25.1%p에서 23.0%p2.1%p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0.3%p 증가한 7.2%.

박 대통령의 추석 직후 지지율은 추석 직전에 비해 수도권과 40대 이하,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는데, 이는 정부의 지진 대처를 둘러싼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에도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국내외의 대응방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안보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새누리당 34.3%(1.9%p), 더민주 29.2%(1.6%p), 국민의당 12.0%(1.7%p), 정의당 5.7%(1.7%p)

추석 직전 대비, 새누리당은 영남에서 약세 보였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의 강세로 30%대 중반으로 상승, 더민주는 PK에서 결집했으나 수도권에서 이탈하며 하락, 국민의당 역시 TK에서 강세 나타냈으나 수도권에서의 약세로 하락

호남에서는 더민주·국민의당 모두 하락, 새누리당 소폭 상승, 무당층 급증한 가운데, 국민의당이 더민주 밀어내고 오차범위 내 선두 회복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추석 직전 92주차 주간집계(12일과 13일 조사) 대비 1.9%p 상승한 34.3%85주차 이후 오름세가 이어지며 30%대 중반으로 다가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기문 25.9%(0.2%p), 문재인 18.2%(0.8%p), 안철수 10.8%(0.8%p), 박원순 6.2%(-)

반기문, ‘사실상 대권출마발언 관련 보도로 충청권, 20대와 40,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결집, 지난주의 주간 최고치를 넘어서며 전 대표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 유지

문재인, 야권 경쟁주자들의 상승세 속에 서울과 호남, 20대와 40, 정의당·더민주 지지층, 진보층에서 이탈, 총장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 2위 기록. 호남에서 전 대표와 총장에 밀려 오차범위 내 3위로 내려앉아

안철수, 충청권, 3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소폭 상승, 3위 유지. 호남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전 대표와 총장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

박원순, 호남과 더민주 지지층에서 10%대의 지지율 기록하며 4위 유지

김무성, 한 달 만에 5%대 회복하며 총장 제외 여권 주자들 중 가장 높은 5위 기록

이재명, 진보층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강세 이어가며 5%에 근접한 지지율로 6위 기록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대북 안보정국이 이어진 가운데, 사실상 대권출마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추석 직전 92주차 주간집계(12일과 13일 조사) 대비 0.2%p 오른 25.9%, 지난주에 경신한 자신의 주간 최고치를 넘어서며 문재인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