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2016.03.14

TV를 뛰어넘어 정계로 진출한 최무룡, 신성일, 강부자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했다. 이중 몇명은 2, 3선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의정활동이 미미했거나 정치에 한계를 느껴 TV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