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기국(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곳에는 태극기를 든 수 많은 국민들이 운집했다.

이곳 기자회견에는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대변인이 참석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정광용 대변인은, 2016221일부터 매일 헌법재판소 앞 상시 집회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날부터 하루 24간 집회가 열릴수 있고, 매일 사람들을 동원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 헌재 앞에서 연설하는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시간, 다시 나중에 뒤돌아 볼 때 결코 후회되지 않게 각자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했다.

이 날 정광용 대변인은, 국민들의 여망이 담긴 박 대통령 탄핵기각 125만부 서명의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 100만부 탄원서 박스를 헌재 민원실로 옮기고 있다.

▲ 100만부 탄원서 박스가 헌재 민원실에 도착하고 있다

탄원서를 접수시키는 정광용 대변인

▲ 접수증

사진 및 동영상 출처 애국채널 snsTV’ 바로가기  https://youtu.be/ytZ0FmplVhM

2 21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매일 집회신고가 되어있습니다. 많은 국민 여러분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 헌법재판소 상시 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시각 08:30 (오전 830)

종료시각 20:00 (오후 8)

장소는 안국역 5번 출구에서 하차하시면 선도차량이 있습니다.

때로는 이동도 할 수 있지만, 선도차량 있는 곳이 바로 집회장소입니다.

* 국민저항본부(탄기국·박사모)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9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