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결과 등록 현황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go.kr)

선거명: 정례조사·정치현안 조사(정당지지도)

조사지역: 전국

조사의뢰자: 중앙일보

조사기관: 중앙일보 조사연구팀

조사일시:

2016.02.13 13- 21

2016.02.14 11- 16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 56%, 유선전화면접 44%, 전체 응답률 25.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핵무장론에 대해

- 찬성 67.7%(매우 찬성 32.8 + 어느정도 찬성 34.9)

- 반대 30.5%(매우 반대 9.6 + 반대하는 편 20.9)

- 기타(모름무응답) 1.8%

박정희 대통령

1971년 핵무기 개발 착수 * 반대에도 추진됐던 박정희 대통령의 핵무기 개발

- 1975년 핵폭탄 설계까지 마무리 * 핵무기 등 생존을 보장할 모든 조치 검토

-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 무산된 핵무기개발프로젝트

CIA 비밀문서 공개 박정희 핵개발 비사 담겨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국 배치에 대해

- 찬성 67.7%

- 반대 27.4%

서울에선 찬성(48.3%)과 반대(50.3%) 여론이 팽팽했고, 호남에선 반대(61.4%, 찬성 33.7%) 여론이 우세했다. 사드 배치에 대해선 모든 지역·연령층에서 찬성 여론이 높았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86.8%)이란 응답이 포기할 것”(9.4%)이란 예상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대해

- 찬성 54.8%,

- 반대 42.1%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대한 질문에 매우 지지한다는 응답이 31%, “어느 정도 지지23.8%였다. 반대로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19.7%, “그다지 지지하지 않는다22.4%였다. 찬성은 대구·경북(69.4%), 충청(59.6%), 부산·경남(58.8%), 경기·인천(56.5%)에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