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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은폐 위한 국정원 특수활동비 불법사용 수사·재판 진행상황
■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은폐 위한 국정원 특수활동비 불법사용 수사 [재판중]◆ 사건개요이명박정부 청와대 및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벌인 민간인 사찰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된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으로 전달하기 위해, 2011년에 김진모 당시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신승균 당시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에게 요구해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5000만원을 제공받고, 이 돈을 장석명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류충렬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거쳐 장 전 주무관에게 제공한 사건.피의자 및 피고발인원세훈, 전 국정원장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2009.09.~2012.01)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수사 담당 검사 및 지휘라인지검장 윤석열 – 3차장 한동훈 – 부장 송경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