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 PE 그리고 사건의 출발 ■ 조국의 사모펀드 14억 투자자 6명 모두 조국일가 조국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와 그 운용사 경영에 조국의 친인척들이 연관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조국 가족이 펀드에 돈만 넣은 것이 아니라, 펀드 운용을 사실상 조국 가족이 주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그 동안 제기되어 왔는데 이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조국 측은 지금껏 펀드에만 투자했을 뿐 운용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해명해 왔다. 코링크PE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앱1호'의 14억 개인투자자 6인은, 조국 가족, 조국 아내 정경심의 남동생과 그 아들인 정경심의 조카들임이 밝혀졌다. ● 10억 5천만원 (아래 3인) 1. 조국 부인 정겸심 9억5천만원 2. 딸 5천만원 3. 아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