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2016.04.21
맛있는 밥을 위한 쌀의 조건은 최근에 수확한 햅쌀로 도정한지 얼마 안된 쌀이여야 하며, 단일 품종의 벼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쌀의 도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는데, 쌀의 도정도는 현미의 껍질을 벗겨내 백미로 만들려는 과정을 말한다. 도정도가 높을수록 밥맛은 우수하지만 영양가가 낮고, 반대로 낮을수록 밥맛은 떨어지지만 영양가가 높다.
좋은 쌀 고르는 법…익숙한 지명보다는 '쌀 품종' 확인
쌀의 포장지에 적혀있는 표시사항에는 품종, 생산연도, 도정년월일이 적혀 있으며 이 부분을 잘 살펴만 봐도 품질 좋은 쌀을 구입할 수 있다. 품종은 여러 품종이 섞여있는 혼합미 보다는 신동진, 삼광 등 단일 품종을 고르고, 생산연도와 도정년월일은 구입일과 최대한 가까운 것을 골라야 쌀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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