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5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61%, 유선 39% 전국 2,028명)에서 이란 경제 외교로 반등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가 북한의 노동당 7차 대회 관련 보도 증가로 상승세가 계속되며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3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새누리당 역시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 효과로 총선 패배 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개최 일정 확정, 원내대표 선출 소식으로 당내 갈등이 진정되면서 소폭 반등한 반면, 국민의당은 새누리당과의 연정론,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 논란이 증폭되며 하락했으나 주후반 연정론을 거둬들이면서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에서 오차범위 내 1위로 올라서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두로 올라선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는 호남에서 오차범위 내 2위로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냈으나 주후반에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여권 주자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5.9%(▲4.9%p), 부정 59.9%(▼4.5%p)
– 이란 경제 외교, 北 노동당 대회 관련 보도 급증하며 영남권과 충청권, 60대 이상,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 계층에서 지지층 결집, 총선 후 3주 연속 이어진 최저치 경신 행진 마감하고 30%대 중반으로 큰 폭 반등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6년 5월 1주차 주간집계(2~4일과 6일, 무선 61%, 유선 39% 전국 2,028명)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67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4.9%p 상승한 35.9%(매우 잘함 12.6%, 잘하는 편 23.3%)로, 4·13 총선 패배로 지난 3주 동안 이어지던 취임 후 최저치 기록 행진을 멈추고 큰 폭으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5%p 하락한 59.9%(매우 잘못함 41.4%, 잘못하는 편 18.5%)로 지난 3주 동안 지속됐던 60%대에서 벗어나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영남권과 충청권, 60대 이상, 보수층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결집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주 초중반까지는 이란 방문의 대규모 경제적 효과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며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주 후반에는 핵보유국 선언, 3대 세습 공식화 등 북한의 노동당 7차 대회 관련 보도가 급증하면서 주 초중반에 상승했던 지지율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박 대통령의 이란 출국 다음 날인 2일(월)에는 관련 보도가 급증하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3%p 오른 34.3%(부정평가 61.8%)를 기록했고, 이란 방문의 대규모 경제 효과가 구체적 수치로 대서특필되었던 3일(화)에도 36.0%(부정평가 59.1%)로 상승했다가, 4일(수)에는 35.4%(부정평가 60.3%)로 상승세가 이어지지 못했으나, 전날에 이어 북한의 노동당 7차 대회 관련 보도가 급증했던 6일(금) 36.0%(부정평가 60.4%)로 다시 오르며, 최종 주간집계는 4.9%p 상승한 35.9%로 마감됐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5.8%p, 16.0%→21.8%, 부정평가 72.0%)과 새누리당(▲3.9%p, 79.9%→83.8%, 부정평가 13.6%) 지지층에서 상당한 폭으로 상승했고, 더민주 지지층(▲0.9%p, 6.8%→7.7%, 부정평가 89.8%)에서도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8%p, 57.9%→67.7%, 부정평가 29.4%)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중도층(▲2.4%p, 22.6%→25.0%, 부정평가 71.6%)에서도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진보층(▼0.2%p, 12.3%→12.1%, 부정평가 85.2%)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 새누리당, 朴대통령 이란 방문 효과로 3주 연속 상승하며 총선 후 처음 30%대 회복, 더민주 제치고 2주 연속 1위 유지. 비대위 성격 둘러싸고 계파 간 갈등 재점화되며 주 중후반에는 하락. 경기·인천, TK, PK 1위, 대전·충청권 3위로 하락
– 더민주, 전당대회 일정 확정, 원내대표 선출로 당내 갈등 진정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새누리당에 밀려 2주 연속 2위 머물러. 광주·전라에서 국민의당 오차범위 내로 추격, 서울, 대전·충청권 1위, 경기·인천 2위로 하락
– 국민의당, 연립정부론,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 등 각종 논란과 새누리당의 회복세 겹치면서 대부분의 지역, 계층에서 지지층 이탈, 20%대 초반으로 하락. 광주·전라에서 더민주에 오차범위 내 추격 허용했으나 주 후반 하락세 멈춰, 대전·충청권 2위로 상승
– 정의당,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지지층 일부 이탈하며 하락했으나, 수도권, 40대 이하, 사무직에서는 10%대 이상의 지지율 유지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효과로 2.0%p 오른 30.4%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상승, 총선 패배 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하고 더민주를 2주 연속 오차범위(±2.2%p) 내에서 앞선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원내지도부 선출 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계파 간 갈등이 재 점화된 주 중후반에는 상당한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박 대통령의 이란 출국 다음 날인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32.0%를 기록했고, 정진석·김광림 원내지도부가 선출됐던 3일(화)에도 대(對)이란 대규모 경제 효과 관련 보도가 급증하면서 32.7%로 상승했다가, 비상대책위원회 성격을 둘러싸고 친박과 비박 간에 ‘관리형 對 쇄신형’ 논란이 다시 불거졌던 4일(수)과 6일(금)에는 각각 30.6%, 27.4%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2.0%p 상승한 30.4%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경기·인천(▲3.2%p, 25.2%→28.4%)에서 더민주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대구·경북(▲0.6%p, 44.6%→45.2%)과 부산·경남·울산(▲1.4%p, 36.2%→37.6%)에서도 소폭 상승하며 1위를 이어갔고, 소폭 오른 서울(▲1.0%p, 25.6%→26.6%)에서는 2위, 큰 폭으로 상승한 광주·전라(▲6.4%p, 8.3%→14.7%)에서는 3위를 유지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4.2%p, 31.0%→26.8%)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하락하며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밀려 3위로 두 계단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일정 확정과 원내대표 선출로 당내 갈등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0.2%p 오른 27.8%를 기록했으나, 새누리당에 밀려 2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일간으로는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하락한 26.0%를 기록했고,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8월말·9월초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3일(화)에는 28.6%로 올랐다가, 원내대표 선출이 있었던 4일(수)에는 27.6%로 내렸으나, 6일(금)에는 27.8%로 소폭 반등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0.2%p 상승한 27.8%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큰 폭으로 오른 광주·전라(▲6.9%p, 27.6%→34.5%)에서 국민의당(38.1%)을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로 추격하며 2위를 유지했고, 대전·충청·세종(▲2.6%p, 26.4%→29.0%)에서는 새누리당을 제치고 1위, 대구·경북(▲1.1%p, 15.1%→16.2%)에서는 국민의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서울(▲4.2%p, 27.1%→31.3%)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오르며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경기·인천(▼4.0%p, 31.7%→27.7%)에서는 새누리당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고, 부산·경남·울산(▼4.6%p, 31.2%→26.6%)에서도 2위는 유지했으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연립정부론 논란, 신임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과 ‘이희호 여사 대선출마 권유’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새누리당의 회복세가 겹치면서 3.1%p 하락한 21.8%를 기록했는데, 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일간으로는 새누리당과의 연립정부론,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 관련 논란이 확산되었던 1주일 전 주말을 경과하며, 박 원내대표의 ‘이희호 여사 대선출마 권유’ 발언이 진위 공방으로 번진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23.0%를 기록했고, 3일(화)에도 21.1%로 내렸다가, 새누리당이 비대위 구성 논란으로 상당 폭 하락했던 4일(수)과 6일(금)에는 각각 21.4%, 22.3%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3.1%p 하락한 21.8%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광주·전라(▼12.5%p, 50.6%→38.1%)에서 1위는 유지했으나 큰 폭으로 하락하며 더민주(34.5%)와의 격차가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로 좁혀졌고, 대구·경북(▼8.7%p, 20.7%→12.0%)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더민주에 밀려 3위로 내려앉은 데 이어, 서울(▼0.5%p, 22.0%→21.5%)과 경기·인천(▼3.8%p, 24.1%→20.3%), 부산·경남·울산(▼1.0%p, 17.9%→16.9%)에서도 3위는 유지했으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전·충청·세종(▲5.9%p, 22.5%→28.4%)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오르며 새누리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정의당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0.7%p 내린 8.0%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도권(10.5%), 20대(12.5%)와 30대(11.6%), 40대(11.7%), 사무직(10.9%)과 학생(11.7%)에서 1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7%p 오른 3.1%, 무당층은 0.9%p 증가한 8.9%로 집계됐다.
– 문재인, 전당대회 일정 확정으로 당내 갈등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며 반등, 27%대의 지지율로 17주 연속 1위. 광주·전라에서 安 상임대표 제치고 4주 만에 1위 회복, 서울, 경기·인천, 대전·충청권, PK 1위, TK 2위
– 안철수, ‘국민의당·새누리당 연정론’ 등 각종 논란 증폭되며 10%대 중후반으로 내려앉았으나 2위 유지. 광주·전라에서 文 전 대표에 밀려 2위로 하락, 서울, 경기·인천, 대전·충청권, PK 2위, TK 3위
– 오세훈, 여권 주자 지지층 흡수하며 2주 연속 상승, 10%대 초중반으로 3위 지켜. TK, 50대와 60대 이상 1위
– 남경필, 與 총선 패배 후 유력 대선주자로 주목 받으며 최초의 3%대 최고 지지율 경신, 처음으로 6위에 올라서. 경기·인천, 60대 이상, 자영업에서 강세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더민주의 전당대회 일정 확정으로 당내 갈등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문재인 전 대표가 1.9%p 반등한 27.1%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를 10%p 가량 앞서며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내린 23.4%를 기록했으나, 전당대회 일정을 8월말·9월초로 확정한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가 열린 3일(화)에는 26.1%로 오른 데 이어, 4일(수)에도 28.5%로 상승했고, 6일(금)에도 전날과 같은 28.5%를 유지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9%p 오른 27.1%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큰 폭으로 상승한 광주·전라(▲7.3%p, 23.3%→30.6%)에서 4월 1주차 이후 4주 만에 안철수 상임대표(27.2%)를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에서 앞선 1위를 회복한 데 이어, 서울(▲1.0%p, 28.4%→29.4%)과 경기·인천(▲0.6%p, 28.6%→29.2%), 대전·충청·세종(▲2.2%p, 23.8%→26.0%)에서도 소폭 오르며 선두를 유지했고, 부산·경남·울산(▼2.5%p, 29.3%→26.8%)에서는 내렸지만 1위를 이어갔다. 대구·경북(▲9.6%p, 9.1%→18.7%)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안 상임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를 제치고 오세훈 전 시장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국민의당·새누리당 연정론’과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 박준영 당선인 관련 검찰 수사 소식, 자신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 등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면서 1.9%p 내린 17.2%로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대 중후반으로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안 상임대표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일부 당선자의 ‘국민의당·새누리당 연정론’ 발언과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 논란이 증폭되었던 1주일 전 주말을 지나며, 자신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이 알려진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하락한 17.0%를 기록했고, 3일(화)에도 16.1%로 내렸다가, 4일(수)에는 17.0%로 반등했고, 6일(금)에도 18.1%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9%p 하락한 17.2%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광주·전라(▼8.7%p, 35.9%→27.2%)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지난 3주 동안 유지했던 1위 자리를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전 대표(30.6%)에 내어주며 2위로 내려앉았고, 서울(▲0.9%p, 17.0%→17.9%)과 경기·인천(▼3.3%p, 20.2%→16.9%), 대전·충청·세종(▲2.1%p, 16.3%→18.4%), 부산·경남·울산(15.1%→15.1%)에서도 2위, 대구·경북(▼2.5%p, 12.7%→10.2%)에서는 3위를 유지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총선 후 약세를 보이고 있는 여권 주자 지지층을 흡수하고, 대구·경북과 5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이며 1.7%p 오른 12.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3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오 전 시장은 대구·경북(▲2.4%p, 19.3%→21.7%)에서 1위를 유지했고, 50대(▲3.7%p, 15.5%→19.2%)에서는 안철수 상임대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 데 이어, 60대 이상(▲1.9%p, 18.6%→20.5%)에서도 1위를 이어갔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언론보도 감소가 이어지며 0.2%p 하락한 7.4%로 4주 연속 하락했으나 4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주·전라(▼3.4%p, 12.6%→9.2%)와 30대(▼4.6%p, 10.3%→5.7%)를 중심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0.6%p 하락한 5.7%를 기록했으나 5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여당의 총선 패배 후 유력 대선주자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는 불가리아 대통령과의 회담, 전라남도와의 상생협약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0.8%p 상승한 3.7%를 기록,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고 순위 또한 처음으로 6위 자리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남 지사는 경기·인천(▲1.5%p, 4.1%→5.6%), 60대 이상(▲2.2%p, 3.4%→5.6%), 자영업(▲1.4%p, 3.3%→4.7%)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2016년 5월 1주차 주간집계는 2일부터 6일까지(5일 제외)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8%(총 통화 34,966명 중 2,028명 응답 완료)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2일 1,015명, 3일 1,016명, 4일 1,009명, 6일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일 5.1%, 3일 5.7%, 4일 6.0%, 6일 5.8%, 표집오차는 5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일간집계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간집계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