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다음달 4월 13일에 동작구(을) 지역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실 생각이십니까?
전혀 투표생각 없음 5.6%
별로 투표생각 없음 4.8%
가능하면 투표 18.8%
반드시 투표 69.2%
잘 모름 1.6%
○투표 88.0%
○미투표 10.4%
【문】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새누리당 29.5%
더불어민주당 12.2%
국민의당 8.0%
정의당 6.1%
기타정당 3.9%
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40.3%
【문】 이번 동작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다음 후보들이 출마하는데요.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왼쪽부터 나경원(새)·허동준(더)·장진영(국)·김종철(정의당)·이상현(민중연합당)
새누리당 나경원 46.2%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12.7% (*단일후보로 확정됨)
국민의당 장진영 6.4% (※참고: 여배우 故 장진영이 아닌 동명이인이고, 배우 장진영씨의 남편 김영균씨는 이번 4.13 총선 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 후보로 출마하였음. *김영균씨 관련 글 보기 ▶국민의당 3차 경선 및 단수공천 지역 명단) *해남·완도·진도 출마후보 여론조사 보기▶전남 해남·완도·진도 여론조사 명욱재VS김영록VS윤열일VS이정확 대결(2016.04.04~05 조사)
정의당 김종철 6.2%
기타후보 2.8%
없음/잘 모름 25.7%
※참고: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와 정의당 김종철 후보는 4월 6일 각 후보의 당명과 직함을 제외하고 이름만 기재한 '휴대전화 안심번호' 방식의 경선에 합의했고, 이 안심번호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더민주 허동준 후보가 승리하여 7일 최종 단일후보로 확정되었다.
❶국민의당은 2016.03.20 전남 해남·진도·완도에 윤영일 예비후보(59세·전 감사원 교육원장)를 공천했다.
안심번호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2차 경선 결과 윤영일 후보는 47.3%, 이영호 후보는 39%, 여배우 고 장진영씨의 남편인 김영균 후보는 25.9%의 득표를 획득했다.
❷ 4.13 총선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결과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국민의당 윤영일 당선자
【문】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서 후보들 중 당선가능성은 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새누리당 나경원 66.9%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8.5%
국민의당 장진영 0.7%
정의당 김종철 0.1%
기타후보 0.8%
없음/잘 모름 23.0%
■여론조사결과 등록 현황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nesdc.go.kr)
선거구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지역: 서울(동작을)
조사의뢰자 방송사: MBN
조사기관∙단체명: 리얼미터
조사지역: 서울
조사일시
2016-03-26 15시 - 20시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동작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11명
성별∙연령별 표본크기
남성 206명, 여성 305명 | 합계: 511명
20대 이하 47명, 30대 46명, 40대 51명, 50대 106명, 60대 이상 261명 | 합계: 511명
▲조사방법: 유선 ARS 100% RDD(임의전화걸기 511명) 조사, 전체 응답률 10.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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