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19)

    • 박정희 대통령의 하루생활과 식사 그 가족 이야기

    박정희 대통령의 공식일정은 대체로 일주일 전에 확정되어 큰 상황변경이 없을 때는 그대로 집행된다. 박 대통령이 76년 한 해 동안 면접한 인사는 국내인사 4천 2백 86명, 외국인사 2백 7명, 도합 4천 4백 93명으로 하루 평균 16명을 접견한 셈이 된다. 출장 회수는 1백 83회, 3만 8천 5백리로 하루 1백 35리를 다닌 꼴이 되고 청원과 서신은 하루 70건을 처리했다. 이래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결정해야 할 산더미 같은 서류와 일정에 쫒기는 정상의 ‘정상의 시련과 고독’의 자리라고 말한다. ▲1968년 12월 16일 청와대 가족의 일상,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박근혜·박근영 육영수 여사는 “쉴새없고 다함이 없는 대통령의 시간표를 들여다 볼 때마다 끝 없는 꼬리를 가진 괴물과 씨름하는 어느 무..

    정치 2016.08.27
    • 구글 본사 및 각국 지사들 안내

    Google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1998년 창립 이후 Google은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 및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 기업개요 ● Larry와 Sergey의 만남 1995년 공동 창립자인 Larry Page와 Sergey Brin이 스탠포드대학에서 만납니다. 1996년에는 개별 웹페이지의 중요도를 결정하는 링크를 사용한 검색엔진(초기에는 BackRub이라 부름)을 만듭니다. ● Google Inc. Larry와 Sergey는 검색엔진에 ‘Google’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10의 100승을 뜻하는 수학 용어인 ‘googol’을 변형한 것입니다. 1998년 Google Inc.이 탄생하며, Sun의 공동 창립자인 Andy Becht..

    국외 2016.08.26
    • 사기혐의로 고발된 박근령, 그 내막을 밝히다

    출처: 유튜브 *박근령 '눈물의 고백' [박종진 라이브쇼] 2016.08.24 이석수 특별감찰관에게 사기혐의로 고발된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이 ‘박종진의 라리브쇼’에 출연하여 그 내막을 밝히게 된다. 以下 사기라는 부분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사기를 칠 그런 상황도 아니고 그럴만한 자신이 되지도 않는다. 이것은 피해자가 고발한 것도 아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아스럽다. 친인척이라고 해서 오히려 역차별을 당한 것 같기도 하다. 이번 일은 단순채무로 보고 있기 때문에 권력형 비리라는 것은 맞지 않다. 연 5%의 이자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권력형 비리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1억 중 5500만원을 갚고 나머지 4500만원의 원금에 대해 연 5%의 이자를 꼬박꼬박 갚고 있다. 이 돈은 빌린것..

    사회 2016.08.25
    • 2012년~2016년 스마트폰 사용과 스마트워치에 대한 조사

    한국갤럽 미래창조과학부가 6월 30일 공개한 에 따르면 올해 5월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는 약 5,900만 명에 육박하며, 이 중 스마트폰 가입자는 4,497만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같은 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총 인구수는 5,160만 명이었습니다. 한국갤럽은 2012년 1월부터 휴대전화RDD 표본 프레임 기반 자체 조사 프로그램인 을 운영하며 매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빠짐 없이 물어 왔는데요, 지난 5년간 저희 조사에 응답하신 분들의 월별 스마트폰 사용률을 집계했습니다. 작년 여름 이후 1년 만에 공개하는 이 자료를 통해 그간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6년 7월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향후 구입 의향 브랜드, 스마트워치 구입 의향에 대해서도 알아봤..

    사회 2016.08.24
    •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 불허의 불편한 진실

    2016.08.21 조동근 교수 샌프란시스코 최대 택시회사인 옐로우캡이 앱(App)기반의 우버(Uber) 택시에 밀려 지난 1월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우버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엘로우 캡이 앉아서 당하지는 않았다. 파산에 이르기까지 택시의 공공성 훼손과 실직을 방패막이로 치열한 저항을 벌였다. 하지만 우버 이용자의 평가, 즉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기득권의 방어논리를 압도했다. 기득권을 떨쳐낼 때 ‘혁신’은 빛을 발한다. 혁신이 이뤄지려면 정책당국은 철저히 ‘이해 중립적’이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5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불허했다. 합병인가를 신청한지 217일째 만이다. 주식 취득 및 합병 금지 명령의 논거는 ‘경쟁제한’이다. ‘권역별 시장점유..

    사회 2016.08.24
    • 추미애의 노무현 탄핵에 대한 김종인과의 공방 그 진실은?

    2016.08.23. 출처: 미디어워치 변희재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과 추미애 의원의 탄핵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종인 대표의 말이 맞고 추미애 의원의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다.추미애 의원은 최근 정봉주 전 의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전국구'에 출연해 "(지난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굉장히 곤혹스럽고 힘든 상황이었다"며, "저는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탄핵 불가론'을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뒤 추 의원은 "당시 김종인 대표가 (의원들) 회의에 참석했다"며 "김 대표가 '헌법재판관으로부터 들은 얘기인데, (탄핵이) 충분히 법리적으로 이유 있다'는 얘기를 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종인 대표는 KBS 기..

    정치 2016.08.23
    • 박근혜 대통령 사랑해요! 중국 충칭 빠슈 초등학생들이 보내온 특별한 선물

    2016.08.23 동아일보 사드 배치를 놓고 한중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중국 충칭(重慶)의 초등학생들과 교사,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을 응원하는 동영상과 사진첩, 편지를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따르면 충칭 파슈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간띠를 이어 ‘박근혜’라는 글자와 하트 모양을 만드는 바디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담은 USB를 보내왔다. 학생들이 한국 가요에 맞춰 춤을 추고 “아이 러브 유”라고 외치는 모습도 담겨 있다. 학생들이 보낸 사진첩에는 졸업식과 졸업여행 장면, 박 대통령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한글 소원카드 등이 담겼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학생들의 담임교사인 양링 씨는 편지에서 “우리들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우리 모두 대통령을 많이 사랑하기..

    정치 2016.08.23
    • 박근령 사기혐의, 박근령은 누구인가? 올것이 왔다

    박근령(朴槿令)1954.06.30(萬 60세) 서울生*원래의 본명은 근영(槿暎)이었으나 1993년에 서영(書永)으로 개명하였고 2004년 다시 근령(槿令)으로 바꾸었다. ○ 학력•경기여자고등학교•서울대학교 작곡과 ○ 가족(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부모: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차녀•언니: 박근혜 대통령•남동생: 박지만 EG 회장 ○ 경력 •2011.11 ~ 2012.12 한국여성바둑연맹 총재•2011.10 ~ 2012.02 세계바둑표준화협회 이사장•2011.04 ~ 2012.09 한국재난구호 총재•2009.11 ~ 2013.02 대한댄스스포츠실업연맹 총재•2008.04 ~ 2008.04 한나라당 충북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1997 한나라당 입당•1992.06 어린이교통안전협회 총재•1990...

    사회 2016.08.23
    •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시행과 산업구조재편

    2016.08.12 최승재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시행 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 시행령이 2016. 8. 2. 국무회의를 통과해 8. 13.부터 시행된다. 2016. 2. 4. 국회를 통과한 기활법은 기업의 사업재편을 돕는 법으로,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고 세제·자금 등을 지원하는 법으로 속칭 원샷법으로도 불린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등 업종·기업 경영상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악화된 상태'로 정의된 과잉공급 업종에서의 사업재편을 도모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제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이 법의 역할이다. 언론에 의하면 정부는 범부처 합동으로 2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재편 지원자금(산업은행)과 2000억원 ..

    사회 2016.08.22
    • 개인정보 유출신고

    □ 개인정보 유출신고 안내네트워크의 발달로 개인정보의 수집, 처리 등이 용이해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개인·기업·국가적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유출이라 함은 법령이나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지 않고,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에 대하여 개인정보처리자가 통제를 상실하거나 또는 권한 없는 자의 접근을 허용한 것을 뜻합니다.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26조(개인정보의 유출)▲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 ⊙ 유출통지 방법 *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을 경우 지체 없이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유출 관련 사항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통지방법1)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 전화, 휴대전화 문자전송 또는 이와 유사한 개별적 통지 방법2) 1번의 통지방법과 별개로 규모에 따라 홈페..

    정보 2016.08.22
    • 조선일보는 보도의 당위성이 있는가? 이석수는 결코 잘못한 것이 없는가?

    언론, 당신들이 우병우보다 깨끗한가?2016.08.20 조갑제닷컴 證人 총리 공관에서 업자를 불러 뇌물을 받았다가 기소되어 대법원 최종 판결까지 무려 4년 넘게 불구속 상태에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했던 한명숙 전 총리, 대법원이 이유 없이 판결을 미루고 있는데도 언론은 별 비난이 없었다. 그녀는 일생이 反대한민국 활동으로 일관한 사람이다. 지금 우병우 파헤치기식 보도를 했더라면 대법원이 그렇게 재판을 미루지 못했을 것이다.지금 조선일보가 보이는 우병우 찍어내기는 도를 넘었다. 우병우를 사이에 놓고 박근혜 정권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다. 처음에는 우병우 妻家의 토지거래를 트집잡아 '의혹'을 제기하더니 문제되는 게 없자 우병우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도라지 밭에 잡초가 많다고 시비 걸다가..

    국회 2016.08.22
    • 김진태 의원의 조선일보 비판, 이석수와 우병우 그리고 조선일보의 안하무인 행패

    비열한 짓을 일삼는 조선일보 그 족벌 하수인들조선일보 거시기가 누구에게 거절당했다는 풍문이 들었다. 별볼일 없어진 헤진 신발을 새신발로 바꾸려고 하는 찰나 옳구나 진경준 수사 중 청와대가 걸러들었다. 바로 우병우 민정수석이 단초가 되었다. 좋은 명분이 제공되었다. 사회정의라는 언론의 사명으로 포장하여 영업전환의 합리화가 쉽게 만들어졌다. 조선일보는 우 수석 장인 네 딸의 상속분 1300억 원대 강남역 부근 부동산을 넥슨코리아가 매입해 준 것이 우 수석과 진경준 검사장 그리고 넥슨 김정주 대표간의 커넥션인냥 그 의혹을 보도했다.이에 우 수석도 굴복하지 않고 맞서 조선일보를 상대로 고소를 한다. 이에 뿔난 조선일보의 증오심이 더욱 불타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우병우를 굴복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끊임없이 시시..

    정치 2016.08.22
    • 김영란법 ‘이해충돌방지규정’을 빼버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김용태) 회의록

    2011년 부패방지의 핵심적인 기관의 수장인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부패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부정청탁이나 이해관계를 차단하기 위한 법률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이에 따라 부정청탁의 대가인 금품수수를 금지하거나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김 위원장은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을 금지하고 자신의 이해관계에 공직을 오·남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부정청탁 금지 및 이해충돌 방지법안’을 만들었다. 이 법은 국민의 지지 속에서 수정을 거쳐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되었지만, 직무관련성을 요구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3년 8월 정부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었고, 국회 역시 김영주·이상민·김기식의원 안 등이 제출되면서 정부안과 같이 심의대상이 되..

    법률 2016.08.22
    • 박 대통령 지지율·정당지지율 여론조사(2016.8.16~18)

    출처: 한국갤럽 (2016년 8월 3주)□조사 개요- 조사기간: 2016년 8월 16~18일-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총 통화 5,397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대통령 직무 '잘하고 있다' 33% vs. '잘못하고 있다' 54% 한국갤럽이 2016년 8월 셋째 주(16~18일) 전국 성인 1,00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

    사회 2016.08.20
    • 法의 지배와 改憲

    2016.07.01 강위석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개헌 논의가 또다시 볼륨을 키우고 있다. 1987년 개헌을 통하여 제정된 지금 헌법의 어떤 부분을 고치느냐 하는 것은 지난 약 30년 동안 줄곧 대체로 3가지였다. 그 하나는 내각제로의 개헌이다. 다른 하나는 2원 집정제로 개헌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방과 외교를 맡고 내치는 국무총리가 담당한다는 것이 2원 집정제의 골자다. 대통령 중심제와 내각책임제의 중간형이다. 마지막 하나는 대통령 임기를 지금의 5년에서 4년으로 줄이는 대신 단임제가 아니라 1회 중임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1차 중임제를 두고 장점이 여러 가지 들먹여지고 있으나 이것이 미국의 현행 제도의 복사품이라는 점만이 두드러져 보인다. 라틴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미국 헌법을 그대로 베끼..

    사회 2016.08.19
    • 이석수 특별감찰관, 어느 특정언론과 감찰내용 통화했나?

    ❶ 우병우 민정수석, 조선일보 기자 및 편집국장 고소(2016.07.18) 조선일보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장인인 이상달 전 정강중기·건설 회장이 네 딸에게 상속한 서울 강남역 부근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넥슨코리아가 매입해줬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우 수석과 진경준 검사장, 넥슨 설립자 김정주 NXC 대표간의 삼각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우병우 민정수석의 妻家 부동산… 넥슨, 5년전 1326억원에 사줬다 (2016.07.18) 이에 우 수석은 18일 서울중앙지검에 위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 등에게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조선일보 편집국장 및 해당 기자 등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정정 보도를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

    정치 2016.08.19
    • (이석수)특별감찰관 추천과 임명절차(특별감찰관법·시행령)

    특별감찰관은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대통령 사촌 이내 친인척과 수석비서관 이상 공직자 등 최측근에 대한 감찰을 수행하는 것이 주임무다.국회는 15년 이상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3명의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하고, 대통령은 이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추천 후보자 중에서 1명을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하면 이후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하게 된다. 임명된 감찰관은 감사원 수준의 조사 권한을 갖는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으로 하되, 직무에 관하여는 독립의 지위를 가지며 임기는 3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특별감찰관은 감찰의 개시와 종료 즉시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

    정치 2016.08.19
    • 사드 찬성 56%·반대·31%,대통령 지지율,정당지지율(새34%·더24%),대선주자 지지율(반28%·문16%) 여론조사(2016.8.9~11)

    *출처 한국갤럽 □조사 개요- 조사기간: 2016년 8월 9~11일-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1%(총 통화 4,702명 중 1,004명 응답 완료)-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대통령 직무 '잘하고 있다' 33% vs.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16년 8월 둘째 주(9~11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13%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

    사회 2016.08.12